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길동시장 안에 있는 떡갈비 가게에서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주급제로 일했습니다.
근무 중 "느리다", "손이 불편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며 견뎠고,
어느 날 갑자기 문자 한 통으로 해고당했습니다.
청각장애가 있고 말이 조금 어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대부분 문자로 의사소통하며 성실히 일했습니다.
사장님은 임금 계산 착오를 일부 인정하셨지만,
아직도 주휴수당과 해고예고수당 등 미지급 임금이 남아 있습니다.
연락은 끊겼고, 가게도 휴가 중이라 개인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일로 너무 힘들어서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치료를 받으며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시도도 한 적이 있고요.
결국 청년유니온, 장애인단체, 공공노무사 등의 도움을 요청했고
노동청 절차도 준비 중입니다.
다만 이 가게는 5인 미만 사업장이라
법적으로 보호받기 어려운 한계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점이 더 억울하고 허탈했습니다.
사장님과 좋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말이 계속 바뀌고, 제 상황을 고려해 주시지 않아 지쳤습니다.
저처럼 혼자 끙끙 앓는 분이 또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용기 내어 글을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이나 응원, 작은 관심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한 달 동안 일했는데 문자 한 통으로 해고 돈도 못 받아요
저는 서울 길동시장 안에 있는 떡갈비 가게에서
2025년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주급제로 일했습니다.
근무 중 "느리다", "손이 불편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며 견뎠고,
어느 날 갑자기 문자 한 통으로 해고당했습니다.
청각장애가 있고 말이 조금 어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대부분 문자로 의사소통하며 성실히 일했습니다.
사장님은 임금 계산 착오를 일부 인정하셨지만,
아직도 주휴수당과 해고예고수당 등 미지급 임금이 남아 있습니다.
연락은 끊겼고, 가게도 휴가 중이라 개인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일로 너무 힘들어서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치료를 받으며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시도도 한 적이 있고요.
결국 청년유니온, 장애인단체, 공공노무사 등의 도움을 요청했고
노동청 절차도 준비 중입니다.
다만 이 가게는 5인 미만 사업장이라
법적으로 보호받기 어려운 한계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점이 더 억울하고 허탈했습니다.
사장님과 좋게 해결하고 싶었지만
말이 계속 바뀌고, 제 상황을 고려해 주시지 않아 지쳤습니다.
저처럼 혼자 끙끙 앓는 분이 또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용기 내어 글을 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이나 응원, 작은 관심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