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둘째 임신 맞다…임신 초기, 예쁘게 지켜봐달라"[공식입장]

쓰니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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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석 거미 부부.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31일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와 거미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스포티비뉴스에 "조정석 거미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다만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되어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거미는 2003년 정규 1집 '라이크 댐'으로 데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날 그만 잊어요', '어른아이', '눈곷', '유 아 마이 에브리띵',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 영화 '관상', '형', '뺑반', '엑시트', '파일럿', '행복의 나라',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오 나의 귀신님',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그는 30일 개봉한 영화 '좀비딸'로 개봉 첫날 관객 43만 명을 동원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