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하지원 게스트로 못 부르는 이유 "요즘 연락 안 돼" [RE:뷰]

쓰니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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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호, 하지원 게스트로 못 부르는 이유 "요즘 연락 안 돼" [RE:뷰]


김대호가 하지원과 연락이 안 된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박나래가 등장했다.
이날 제작진은 화려한 여자가 이상형이란 김대호에게 "이상형이 와 있다"라고 알렸고, 김대호는 "외모가 중요한 건 아닌데 느낌이 화려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김대호를 기다리고 있던 건 박나래였다. 김대호는 "영철 님"이라고 부른 후 "이모님. 화려하네 진짜"라고 했다. 박나래는 "이런 곳인지 모르고 큰마음 먹고 산 에르메스 신었는데"라고 투덜거렸고, 김대호는 폭염에 땀을 흘리는 박나래에게 "등목했어?"라고 말했다.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나서 밭 데이트를 시작한 김대호와 박나래. 박나래는 깻잎 수확 팁을 알려주었고, 제작진은 "모르는 게 없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박나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농사를 지으셔서. 저야말로 흙수저다. 난 타고나기를 좋은 흙에서 타고났다"라고 자랑했다.
김대호, 하지원 게스트로 못 부르는 이유 "요즘 연락 안 돼" [RE:뷰]
김대호, 하지원 게스트로 못 부르는 이유 "요즘 연락 안 돼" [RE:뷰]
김대호, 하지원 게스트로 못 부르는 이유 "요즘 연락 안 돼" [RE:뷰]
박나래는 "느낌이 농부의 아내 같냐"라며 상황극을 시작하다 바로 일에 돌입했다. 박나래는 계속 밭일만 하는 김대호를 보며 "'나래식' 와서 그렇게 콩트를 하더니 여긴 힘아리가 없으니까 콩트 한마디를 안 하네"라며 "저렇게 있으면 '다큐 3일'하고 다를 게 뭐가 있냐"라고 구시렁거렸다.
박나래는 여성 게스트로 자신이 처음이란 말에 "그렇게 하지원 씨랑 친하니 마니 하더니"라면서 김대호를 향해 "하지원 씨 부르지, 왜 못 불렀냐. 그렇게 친하다더니. 평상시에 그렇게 입에 달고 살더니, 막상 이런 덴 부르지도 못하고"라고 볼멘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대호는 "연락이 안 돼 요즘에"라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대호, 하지원은 지난해 MBC '마사지로드'에 함께 출연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