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설 솔솔…"62억 저택, 자연스럽게 신혼집 됐다" ('옥문아')

쓰니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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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종국이 최근 62억 자가 구입 후 불거진 결혼설에 입을 열었다.


3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자가를 마련한 김종국이 자신을 둘러싼 신혼집 의혹에 입장을 밝힌다.
김종국은 진짜 신혼집인지, 결혼할 상대는 누군지 질문하는 옥탑방 MC들을 향해 김종국은 "여자가 있는 게 아니고 이사 온 집에서 내가 결혼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집이 신혼집이 되는 것"이라며 해명한다.
이어 김종국은 "결혼 날짜 잡으면 얘기하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옥탑방 MC들 사이에서는 결혼하면 박서진이 출연 중인 '살림남'에 고정 출연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줄을 잇는다.
게스트로 등장한 박서진은 무명 시절 임영웅과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했던 일화를 털어놓기도 한다.
박서진은 과거 임영웅과 함께 고속도로 아이돌로 불리며 컬래버 앨범을 발매했다며 깜짝 과거를 밝혀 놀라움을 산다.
김종국은 지난 1995년 댄스 듀오 그룹 '터보'로 데뷔해 '검은 고양이', '화이트 러브' 등 곡을 내놓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솔로로 전향한 그는 '한 남자', '사랑스러워',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등을 히트시키며 지상파 3사 가요대상을 모두 석권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종국은 최근 강남 논현동 70평대 고급빌라를 62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소식을 전하며 이목을 모았다.
사진=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