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가정 남편들 다 이러나요

트라이건2025.08.01
조회8,779
생후 50일차 아기를 육아중입니다.
직접 모유수유를 하는데 저희 부부는 제가 수유를 하면 남편이 트림시키고 소화를 시킵니다. 그래서 수유할때마다 같이 있습니다. 근데 애기가 수유중 꿈틀대거나 움직여도 남편은 잡아줄 생각을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면 그때 잡아주고 사출이 있어서 제가 수건에 대고 있어도 남편은 손수건으로 애 얼굴을 닦일 생각을 스스로 하지 않고 제가 요청하면 합니다. 남편말로는 제가 애기를 잡고있어서 잡을 필요가없다고 느꼈고 사출도 얼굴에 튄게 안보이기 때문에 손수건을 갖다줄 생각을 못했고 손수건이 제 옆에 있어서 제가 필요하면 닦을줄 알았다고 합니다(바로 왼쪽에 있긴 하나 수유중 손수건을 집기 불편함) 수유 외에도 이와 같은 유사한 패턴으로 자주 싸우는데 제가 말을 안해도 옆에 있으면 알아서 멀 도와줘야되는지 보고 생각하고 알아서 도와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한두번 말했으면 다음에는 똑같은말 안나오게 해야되는게 아닌가요? 이렇게 눈치없고 답답한 남편 또 있나요.
육아와 집안일에 남편이 적극적이긴한데 행동이 마음에 안들고 제가 여러가지를 몇번씩 말해도 반영이 잘되지 않거나 반영을해도 잘안돼서 차라리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27

ㅇㅇ오래 전

Best모유수유하면서 그건 엄마가 다 할수있는일이예요~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건 아닌지~ 자꾸 잔소리하면 남편도 엇나가요~ 손수건 준비하고 먹이면 되요. 트림은 시켜준다하니 수유할동안 엄마는 충분히 할수 있어요~~

ㅇㅇ오래 전

Best모유수유하는데 옆에 왜 앉혀놔요 무슨 중전인가 ㅋㅋㅋ 수유 끝나고 애기 넘기면서 트름 시키라면 되지 님도 피곤하지 않나요?이것저것 신경쓰느라?참고로 나도 모유수유 했어요

ㅇㅇ오래 전

Best별거다 본인스스로 할수있는건 굳이 시키지마요 옆에서 도와준다 이런거 바라지 말고 항상 준비해놓고 손잘닿는곳에 두고 수유하면 서로 인상쓸일 없고 편하잔아요 요번엔 해주나보자 또 안하네 이런식으로 일부러도 그럴필요 없어요 그래봐야 내속만 터지지 내가 할수있는건 그냥 하면됩니다

당근오래 전

Best이엄마. 짜증난다.

ㅇㅇ오래 전

남편 불쌍해 ㅠㅠ참고로 님 남편같은 사람 거의 없다는것만 알고 계세요 쥐잡듯 잡지 말고 유난떨지 말아요 ㅜㅜㅜ님도 모자란것 투성이잖아요

ㅇㅇ오래 전

모유수유할때 옆에 누가 있음 더 걸리적거리던데 ,,그게 남편이어도,,근데 왜 수유할때 옆에 있는거에요?새벽수유할때도 설마 같이 일어나게 해서 옆에 있어요?남편 일하시죠?남편은 자게 두고 ,,수유는 혼자 하세요 ㅎㅎㅎ 사출되서 튀면 엄마가 충분히 닦을수 있잖아요 참고로 아이 젖물리면서 안고 근처에 있는 물건도 집으러 다닌 엄마네요 ,,님 같음 난리나겠다 휴,,,,뭐든 적당히^^ 한명은 좀 자던가 쉬고 일어나 역할분담해야지 한명 수유하는데 둘이 고생중이네 ,,,,

오래 전

(나 14개월 완모함.) 쓰니 모유수유로 졸라 유난이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안방마님 이네.

웅웅오래 전

뭔가 애기낳고나서 많은 부분을 엄마가 한다고 생각하고 억울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혹시 혼전 임신이거나 원하지 않았는데 아기가 생긴건지.. 셋째까지 모유수유하며 키우고 있지만 수유할때 손수건 챙겨서 시작하고 사출 있어서 얼굴에 뿌리면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내가 닦아주고 트름은 남편이 거의 시키지만 가끔은 내가 안고싶어서 그냥 바로 시키기도 하는데..... 그런 마음이면 애기 키우기 진짜 힘들어요 ㅜㅜㅜㅜㅜ 우리 애기 이전에 내가 낳은 내새끼라고 생각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말을 하면 해주잖아요. 남편이 몸종도 아니고 턱괴고 아내가뭘 원하는지만 보고 있어야하나요?

ㅇㅇ오래 전

걍 분유먹여요 모유수유할 상황이 아닌듯ㅋㅋㅋㅋㅋ

오래 전

한명이라도 제대로 자야지 남편 벌세우냐? 수유하는데 남편이 옆에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엄청나네오래 전

글을 읽으면서도 욕먹을거 같드라니...ㅋㅋ

92년생오래 전

난 쌍둥이 새벽수유도 혼자 다함ㅋㅋ그거라도 해주는게 어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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