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전참시’ 출연 매니저에 맞아” 제베원, 공항 과잉 경호 논란

쓰니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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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 매니저가 공항 내 과잉 경호했다는 지적이 나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채널에 공항에서 찍은 제로베이스원, 매니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누리꾼은 영상과 함께 “제로베이스원 구경하다가 ‘전지적 참견 시점’ 나온 매니저한테 얻어맞은 썰”이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제로베이스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로베이스원을 보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자,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해당 남성은 몰려드는 사람들을 팔로 밀치는가 하면, 주먹으로 때릴 듯이 제스처를 취했다. 영상을 찍은 누리꾼 역시 밀쳐진 듯 넘어지는 앵글로 영상은 마무리됐다.

누리꾼은 몰려드는 사람을 제지한 남성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온 매니저라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제로베이스원을 과잉 경호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근 아티스트들을 과잉 경호해 논란이 되는 일이 빈번하다. 공항 내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아티스트들은 팬들에게 일침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최근 일부 무질서한 팬들을 향해 “항이 우리의 것이 아니지 않나. 아미들이 안전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 예전에 아미들이 퍼플라인 같은 것도 하지 않았나. 그런데 요즘 사라진 것 같다. 예전처럼 퍼플라인을 다시 만들어 준다면 고맙겠다”라며 질서를 잘 지킬 경우, 공항 패션에 좀 더 신경쓰겠다는 센스있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