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할 때, 그들을 잘 대접해주고 잘 챙겨줄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이 나의 가치가 증가한 일면이라고 생각된다. 불친절, 냉랭함, 비인간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내가 상대가 내 취향이 아니라도 친절하게 대할 줄 아는 것(아주 잘하는 건 아니지만)을 보며 사는 보람을 느낀다. 좀 더 잘해보자. 38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