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밤낮 없는 찜통 더위?..장점 찾아 견디자”(‘라디오쇼’)

쓰니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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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명수가 무더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해 한 주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제 중 하나는 ‘폭염’이었다. 박명수가 “온도가 올라가는 장점은 없나. 망고가 열린다든지”라고 질문하자 청취자들은 ‘빨래가 잘 마른다’, ‘남편과 따로 잔다’ 등 재치있는 답변을 내놨다.

박명수는 이에 “장점을 찾다보면 견딜만 하다. 새로운 점 찾고 ‘이런 점도 있네’ 하는 것”이라며 “열대 지방에선 어떻게 사나. 또 너무 더워서 모기가 없잖냐. 이것도 장점이다”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더운 날 생맥주’, ‘외출 안해 지출 감소’, ‘배달 장사 잘된다’, ‘에어컨 때문에 회사가는 게 좋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