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한테 어떻게 복수할지 생각해봤다.

벼슬벼룩2025.08.01
조회55
사장과 친해진후 업무를 자기 맘대로 주물럭 거리는
직원부터

사장과 고등학교 동창이라서 그거 믿고 설치는 직원

왕년에 깡패생활좀 해서 팔뚝에 문신있는 돼지문신육수충 직원

자기 왕년에좀 엘리트소속이었다고 카톡 프로필 바꾸고
단톡에 톡 올리는 자존감 낮은 돼지직원

등등...정말이지 엄청난(?) 사람들이 모여서 그들만의
정치집단을 만들었다...

업무상 까다로운 일은 이 집단이 아닌 사람에게로
흘러들어가고 아주 쉬운일들은 이 집단사람들이
다 독점해서 나누어 가지려고 했다..

나는 저 집단이 아니라서 까다로운 일을 덮어쓴적이 있는데 개고생을 해서 그 더러운일을 해주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 프로젝트를 관둔다고 하면

어이없게도 처음에 그 프로젝트를 거절한 사람은
어느새 착한 사람이 되어있고

개고생한 나는 결론적으로 나쁜놈이 되어있더라...
그리고 업무상 불이익을 주더라...참...

근데 더 웃긴건 나 말고도 이 집단 안에 들어가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프로젝트를 거절하지 않고 그냥
이 집단의 횡포에 당하기만 하고 있으면서 쉬쉬하면서
자나가더라.. 다른 회사보다 돈을 더 버니까 그냥 참고
견디는거 같았다...

난 이게 너무나도 싫다.
나이가 많고 친분이 있고 혈연이고 지인이라는 이유로
누군가는 당연하게 이익을 받고 누군가는 불이익을
당연히 받으면서 감춰댔다...

사장도 이런 사태를 알고 있는거 같은데
이 사람도 답이 없는게 자기 권력이 끗발좀 날린다는걸
아니까 그걸 역 이용해서 사람들 우려먹더라...

음....처음엔 나도 그냥 참으려고만 했다...
여기가 월급이 많으니까 말이다...
근데 너무 썩고 썩은 이 곳에서 일하다가
구역질이 나서 안되겠단 생각을 했다...

지금 월급보다 더 많이 아니 훨씬 더 많이 벌수있는게
있으면 그걸 해보는게 어떨까 싶었다..

한 30억 정도만 딱 하고 벌어버리면
아까 말한 그 집단에 있는 그 인간들을
내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여행도 다니고
여유시간도 넉넉히 즐기고 그러지 않을까 싶다...

음....유튜브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