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결혼 루머에 온주완, 사실무근 해명

쓰니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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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하은 기자) 배우 온주완이 환승결혼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라며 “온주완씨는 해당 폭로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온주완은 11월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원을 보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원 보냈다”라며 “반년 내로 예능 나와서 새 여자친구랑 결혼준비 과정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말해달라고 하니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대. 환승이별했다는 거지. 바람 핀 것이거나”라고 덧붙였다.


A는 “굳이 언급하지 말아주길 바란다면서 어차피 결혼까지 안 갈 생각 아니었냐고 하더라. 입금된 800만원 돌려줄까. 내가 그 사람과 헤어지든 결혼하지 않든 그건 우리 사이의 일이지. 알고보니 양다리였고 그거에 대한 입막음 800만원 거부하는 건 내 자유 아니냐. 너무 화나고 슬프고 아파서 내일 출근 못할 것 같아 일단 연차 내놨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는 옛 연인이 누구이고, 그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밝히지 않았으며, “핫한 배우는 아닌데 30살 이상이면 이름 듣고 알 사람”이라고만 언급했다. 이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ㅇㅈㅇ’ 등 초성을 언급하며 추측성 댓글이 쏟아졌다.

배우 이장우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ㅇㅈㅇ 저 아니에요”라며 “전화 좀 그만, 일하고 있어요”라고 해명하며 이번 논란과 무관함을 밝혔다. 이장우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