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쌍둥이 출산’ 레이디제인, 벌써 고슴도치맘 “엄마 되면 이런가봐요?”(전문)

쓰니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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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디제인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레이디제인이 고슴도치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 레이디제인은 2일 “이제야 올려보는 쌍둥이 생일”이라며 “그리고 입원하던 날부터 병원에서의 일주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엔 내 뱃속에서 이렇게 작은 아기 두 명이 자랐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서 얼떨떨했던 기분”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집에 오면 지겹도록 볼 얼굴들인데 병원에서는 하루 한 번 면회 시간만 기다리며 하루 종일 아기들 사진만 보고 또 보고 어디는 나 닮았고 어디는 너 닮았다면서 아기들의 10년, 20년 후까지 함께 그려보는...”이라며 “엄마, 아빠 되면 다 이런가 봐요?”라고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9개월도 이렇게나 빨리 지나갔는데 앞으로 얼마나 빨리 자라려나”라며 “우주&별 세상에 무사히 온 걸 환영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출산을 위해 입원하던 날부터 병원에서의 일주일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레이디제인이 엄마가 된 벅찬 마음을 드러내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그룹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7월 3일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다음은 레이디제인 글 전문.

이제야 올려보는 쌍둥이 생일

그리고 입원하던 날부터 병원에서의 일주일

처음엔 내 뱃속에서 이렇게 작은 아기 두 명이

자랐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서 얼떨떨했던 기분

집에 오면 지겹도록 볼 얼굴들인데

병원에서는 하루 한 번 면회 시간만 기다리며

하루종일 아기들 사진만 보고 또 보고

어디는 나 닮았고 어디는 너 닮았다면서

아기들의 10년, 20년 후까지 함께 그려보는...

엄마아빠 되면 다 이런가봐요?

9개월도 이렇게나 빨리 지나갔는데

앞으로 얼마나 빨리 자라려나

우주&별 세상에 무사히 온 걸 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