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외모 망언 “예쁘다고 생각 안해..친근한 옆집 언니 느낌”(혤’s club)

쓰니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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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보영이 외모 망언을 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는 지난 1일 ‘얘들아 안녕? 우리 보영 언니 드라마 나온다는데 댓글 좀 예쁘게 써줘’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보영은 “아침 진짜 많이 먹는다. 눈 뜨자마자 먹는다”라며 “저녁은 잘 안 먹는다. 소화를 잘 못 시키기도 하고, 비수기 때 쪘다가 갑자기 빼는 걸 잘 못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간헐적 단식을 어릴 때부터 선택했고, 4시 이후로는 안 먹으려고 한다”라며 “눈 뜨면 배가 고프니까 아침에는 쌓아놓고 먹는다. 고기도 먹고, 다 먹는다”라고 몸매 비결을 덧붙였다.

또한 이보영은 ‘자신이 아름다워서 감탄한 적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머뭇거리더니 “나한테는 엄격한 편이다. 이 나이까지 잘 버티고 있는 게 (자기)객관화가 잘 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예인이 될 만큼 예쁘다고는 생각을 안 해봤었다”라며 “너무 예쁜 애들이 많아서 나는 약간 친근한 옆집 언니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항상”이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오늘 나쁘지 않아는 있을 수 있지만, 감탄을 한 적은 없다. 나한테 취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드라마 볼 때도 단점이 더 잘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보영은 “관리를 열심히 하는 성격은 아니다. 진짜 시간이 없다. 옛날에 애기 하나였을 때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시간이 타이트하다”라며 “한 달에 한 번 피부과 가고, 집에서 애들 씻긴 다음에 그냥 팩 붙이고 돌아다닌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보영은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기획 권성창/연출 박준우/극본 이수아/제작 미스터로맨스, 무빙픽쳐스컴퍼니, 스튜디오 안자일렌)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