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김미숙, 34년 전 흑백 필름 속 ‘전성기 미모’…이 사진 누가 보냈을까?

쓰니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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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숙이 34년 전, 흑백 필름 속 눈부신 전성기 미모를 다시 꺼내보였다.
김미숙은 8월 2일 자신의 SNS에 “1991년 구본창 작가님 사진이라고… 누군가 보내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옛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미숙은 수화기를 들고 통화 중인 모습,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컷 등 다양한 흑백 포즈를 남겼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에 깊이 있는 눈매, 단정한 재킷 스타일링까지 더해지며 90년대 한국 정통미의 상징을 그대로 보여줬다. 컬러 대신 흑백으로 담긴 사진은 오히려 김미숙 특유의 분위기와 기품을 더 강렬하게 살렸다.

 김미숙 SNS

올해 66세인 김미숙은 1991년, 30대 초반이던 시절 MBC 드라마 ‘땅’, KBS2 ‘도둑의 아내’, ‘여자의 시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민배우 반열에 올랐다. 당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이상형으로 언급될 만큼 ‘고전적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렸으며, 세련됨과 단아함을 모두 갖춘 비주얼로 주목받았다.

‘66세’ 김미숙, 34년 전 흑백 필름 속 ‘전성기 미모’…이 사진 누가 보냈을까?김미숙 SNS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당시 인기 절정을 누리던 시기의 촬영본으로, 누리꾼들은 “와 지금 봐도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진짜 이기적인 미모”, “이런 분위기 다시 유행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66세’ 김미숙, 34년 전 흑백 필름 속 ‘전성기 미모’…이 사진 누가 보냈을까?김미숙 SNS특히 김미숙은 “누군가 보내줬다”고 밝히며 본인도 모르게 오래전 잊고 지냈던 시간을 새삼 떠올린 듯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66세’ 김미숙, 34년 전 흑백 필름 속 ‘전성기 미모’…이 사진 누가 보냈을까?김미숙 SNS한편 김미숙은 최근에도 방송과 라디오, 문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유의 따뜻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