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는다” 폭탄선언…‘50세’ 백지영, 5억 주고 5살 어려지면 정석원

쓰니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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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유쾌한 입담 속 진심 어린 둘째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정석원이랑 디저트 먹다 갑작스레 둘째 계획 발표하는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함께 디저트를 즐기며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 대화를 나눴다.

 백지영이 유쾌한 입담 속 진심 어린 둘째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사진=유튜브 채널 ‘백지영’

“둘째 낳는다” 폭탄선언…‘50세’ 백지영, 5억 주고 5살 어려지면 정석원“둘째 낳는다” 폭탄선언…‘50세’ 백지영, 5억 주고 5살 어려지면 정석원그러던 중, 딸이 “엄마에게 20살까지 뽀뽀해줄 거야”라고 하자 백지영은 “그때 나는 63살”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정석원은 “1억 원 주고 1살 줄일 수 있다면 어떡할래?”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백지영은 망설임 없이 “당연히 줄여야지! 5억 주고 5살 줄일 수 있다면 45살이야. 둘째 낳는다”라고 깜짝 선언했다.

이어 “내가 당신에게 나이를 줄 수 있다면 4.5살 줄여서 동갑이 되는 거지”라며 ‘나이 거래’ 시뮬레이션까지 펼쳤고, 정석원은 “그럼 진짜 좋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다 문득 “아, 반대네. 내 나이를 당신이 가져가야지”라며 다시 계산을 리셋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유쾌한 대화였지만, 그 안에는 둘째에 대한 진심 어린 바람도 담겨 있었다. 백지영은 2013년 9세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어느덧 50세가 된 백지영이 “가능하다면 낳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팬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안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