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투병' 강희선 성우, '짱구는 못말려' 떠났다…짱구 엄마·맹구 성우 교체

쓰니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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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성우가 변경됐다.

1일 투니버스는 공식 채널에 "<짱구는 못말려> 성우 변경 안내" 글을 게재했다.

투니버스는 "오랜 시간 짱구 엄마 & 맹구 역할을 맡아주셨던 강희선 성우님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짱구 엄마 역에 소연 님, 맹구 역에 정유정님으로 변경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만나게 될 짱구 엄마와 맹구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강희선 성우님 건강하셔야 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였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강희선 성우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완전히 하차하시는 건지 아님 이번 시즌만 하차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짱구 엄마와 맹구의 성우로 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희선 성우 님의 건강 회복 잘 되시길 바라고 짱구 엄마의 목소리를 잊지 못할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강희선 성우님 건강하셔야 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목소리였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강희선 성우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완전히 하차하시는 건지 아님 이번 시즌만 하차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짱구 엄마와 맹구의 성우로 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희선 성우 님의 건강 회복 잘 되시길 바라고 짱구 엄마의 목소리를 잊지 못할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희선 성우는 오랜 시간 '짱구는 못말려' 더빙을 맡아왔다. 최근 회차에서는 강희선 성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강희선 성우는 대장암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암이 간으로 전이가 됐고, 항암 치료를 47번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힘든 투병 생활 중에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녹음에 참여하는 등 작품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왔다.

1960년생인 강희선 성우는 1979년부터 성우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