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민우 최초 공개, 예비신부 한국인 아니었다 “한국어 유창해 착각”(살림남)

쓰니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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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민우,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민우가 예비신부 최초 공개를 예고했다.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결혼에 대해 말하는 이민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이민우가 담겼다. 그는 "한국말을 너무 유창하게 잘하길래 '한국사람이에요?' 했는데. "예 한국 사람이에요" 그러더라"라며 예비신부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밝혔다. 방송에는 "여자친구는 재일교포 3세?"라는 자막이 더해졌다.

또 이민우는 "아내 될 여자친구 데려와서 살 건데"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민우의 엄마는 "이 좁은 데서 같이 사냐" "너 돈은 있냐"라고 반응했다.

결혼 이민우 최초 공개, 예비신부 한국인 아니었다 “한국어 유창해 착각”(살림남)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민우는 예비신부와 "모시모시"라고 대화하는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근 이민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는 손 편지를 공개했다. 이민우는 "최근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다"라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펜을 잡기까지 쉽지 않았다"라며 "제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간의 세월을 돌아보며 팬들을 향해 진심 가득한 마음을 전한 이민우는 "앞으로 제가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며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