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예비신부는 재일교포 3세?...합가 선언까지 '파격

쓰니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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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의 예비신부는 재일교포 3세인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우의 결혼 스토리는 오는 8월 9일 '살림남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지난달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가 재일교포 3세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다음주 이민우 등장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민우는 식사 자리에서 "저 이제 장가간다"라며 예비신부에 대해 "한국말을 너무 유창하게 잘하길래 '한국 사람이에요?'라고 물었는데, '한국 사람이에요'라고 했다"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제작진은 '여자친구는 재일 교포 3세!?'라는 자막을 남겨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어 이민우는 부모님에게 "아내가 될 여자친구 데려와서 여기서 살 건데?"라며 합가 선언을 했다. 이민우 엄마는 "여기서? 이렇게 좁은데? 여자친구는 (부모님 모시고) 이렇게 사는 걸 좋아하겠어?"라고 걱정했다. 


이민우는 "돈은 있냐?"라고 묻는 어머니 반응에 현실의 벽을 마주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민우가 여자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이민우가 일본어로 "모시모시"라고 인사하자, 여자친구가 등장했다. 이민우의 결혼 스토리는 오는 8월 9일 '살림남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 7월 2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글씨로 쓴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에릭, 전진, 앤디에 이은 신화의 네 번째 유부남 멤버가 될 예정이다. 

1998년 6인조 그룹 신화로 데뷔한 이민우는 솔로 아티스트 M(엠)으로도 활동하며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연극 '레미제라블' 무대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힌 그는 최근 개인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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