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논란 해명 후 한국 떠나…오랜만에 밝은 미소

쓰니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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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남편 가수 문원의 여러 의혹으로 곤혹을 겪은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1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6월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하며 호흡을 맞췄다.
 
지난달 2일에는 신지와 문원이 코요태 멤버 빽가, 김종민과 함께한 유튜브 영상에서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문원에 대해 ‘학창시절 및 군 시절 괴롭힘’, ‘전처와의 혼전임신’, ‘세 차례 개명’, ‘부동산 사기’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문원은 부동산 사기 의혹에 대해서만 시인했으며, 나머지 의혹은 부인하고 결백을 주장했다. 
 
신지, 문원 논란 해명 후 한국 떠나…오랜만에 밝은 미소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신지 측 역시 문원의 일부 의혹을 부인하며, 팬들과 대중의 우려를 이해하고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을 당장 하는 게 아니다. 아직 멀었다. 천천히 지켜봐 달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코요태는 8월 3일 호주 시드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9월 7일 대구, 9월 20~21일 서울, 11월 15일 울산, 11월 29일 부산, 12월 27일 창원까지 전국투어 콘서트 ‘2025 코요태스티벌’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6일에는 레트로와 EDM을 결합한 신곡 ‘콜미’를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신곡에는 ‘순정’, ‘실연’ 등 코요태 대표곡 작곡가 최준영이 참여해 오랜만에 멤버들과 협업했다. 이처럼 신지는 공연과 새 음반 준비, 그리고 개인적인 중요한 변화를 앞두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활발한 활동과 새로운 시작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