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둘째 임신 후 뉴욕行‥D라인 의식해 펑퍼짐한 러닝룩 “매일 10km 뛰어”

쓰니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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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둘째를 임신한 이시영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시영은 8월 1일 운영 중인 채널 '뿌시영'을 통해 아들과 함께 하는 미국 뉴욕 한달살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시영은 "아들이 뉴욕으로 영어 캠프를 간다"면서 뉴욕에서 한달살이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공부는 단 1도 안 하고 하루종일 놀다 오는 캠프만 선택한다. 그러면 좀 더 키도 클 수 있고, 눈도 좋아지지 않을까 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시영, 둘째 임신 후 뉴욕行‥D라인 의식해 펑퍼짐한 러닝룩 “매일 10km 뛰어”이시영 채널 영상 캡처

아들이 캠프 활동을 하는 동안, 이시영은 여유롭게 운동을 즐겼다.

그는 "미국에 와서 너무 할 일이 없다. 3주 동안 혼자 있는데 진짜 할 게 없어서 매일 운동을 하려고 한다"면서 "오빠 집이 호텔에서 5km 되는데, 매일 뛰어서 왔다 갔다 하려고 한다"면서 10km 달리기를 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두었으나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러던 중, 최근 이시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는 이식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이혼이 진행되던 시점 배아 냉동 만료 시기가 다가오자 단독으로 이식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자신이 지겠다고 밝히며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찾아와 준 아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