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대 초반. 출퇴근만 왕복 4시간 걸리는 직장인이야. 이 말만 해도 고개 끄덕일 사람 많겠지만, 진짜는 그 다음부터야.주 4일은 무조건 밤 12시까지 야근. 그게 내 일상이야. 아침 7시에 일어나 → 지하철 두 번 갈아타고 → 회사 도착 → 하루종일 일하고 또 일하다가 → 밤 12시 퇴근 → 집 도착하면 새벽 2시 → 씻고 자는 건 3시.그리고 또 아침이 와. “출근하세요~^^” 하는 알람과 함께. (잔인하지 ㅋㅋ) 일이 싫은 건 아니야. 나랑 잘 맞고, 자부심도 있어. 근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좋아하는 일을 이렇게까지 희생하면서 해야 하나?’…. 퇴근 후 시간은 없어진 지 오래고,친구 만날 여유도 없고,주말은 그냥 체력 충전하는 날.그러다 어느 날 문득,“나 오늘 뭐하고 산 거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가끔 너무 지쳐서 “그냥 지방으로 이직할까?”, “유럽 가서 카페 알바할까?” 이런 말도 안 되는 상상도 해봐.ㅠㅠ 나 아직 30대 초반인데,몸은 이미 50대처럼 삐그덕….ㅋㅋ 출퇴근 + 야근 루틴에 그냥 갈려나가는 기분…. 혹시 나처럼 사는 사람들, 있니? (참고로 유병재 <무공해> 사연 신청했는데 떨어졌어. 그래서 여기다 하소연 한번 해봤어..ㅋㅋ) 8
직장인은 다 그래?
이 말만 해도 고개 끄덕일 사람 많겠지만, 진짜는 그 다음부터야.주 4일은 무조건 밤 12시까지 야근. 그게 내 일상이야.
아침 7시에 일어나 → 지하철 두 번 갈아타고 → 회사 도착 → 하루종일 일하고 또 일하다가 → 밤 12시 퇴근 → 집 도착하면 새벽 2시 → 씻고 자는 건 3시.그리고 또 아침이 와.
“출근하세요~^^” 하는 알람과 함께. (잔인하지 ㅋㅋ)
일이 싫은 건 아니야. 나랑 잘 맞고, 자부심도 있어.
근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좋아하는 일을 이렇게까지 희생하면서 해야 하나?’….
퇴근 후 시간은 없어진 지 오래고,친구 만날 여유도 없고,주말은 그냥 체력 충전하는 날.그러다 어느 날 문득,“나 오늘 뭐하고 산 거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가끔 너무 지쳐서 “그냥 지방으로 이직할까?”, “유럽 가서 카페 알바할까?” 이런 말도 안 되는 상상도 해봐.ㅠㅠ
나 아직 30대 초반인데,몸은 이미 50대처럼 삐그덕….ㅋㅋ출퇴근 + 야근 루틴에 그냥 갈려나가는 기분….
혹시 나처럼 사는 사람들, 있니?
(참고로 유병재 <무공해> 사연 신청했는데 떨어졌어. 그래서 여기다 하소연 한번 해봤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