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일요일 저녁 8시경 L마트 진주점에 방문했어요 17개월 아이와 함께 갔는데 요즘 걷는거에 맛들려서 카트도 안타고 계속 자기 발로 걸어 다니더군요 그러더니 눈깜짝할 사이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의 겉포장을 찢어서 할수없이 구입하게 되었죠 계산 하면서 "아이가 이걸 찢어서 할수 없이 구입해요~" 라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계산하는 여직원이 "애를 잘 관리하셨어야죠~ 덕분에 우리는 물건 하나 더 파네요~ 호호"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너무 어이없었지만 애초에 말을 꺼낸 내 잘못이다 생각하고 아무말 없이 돌아섰네요 망가진 제품은 당연히 내가 책임지고 사가는건데 아이를 잘 관리해라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더군요 "아이들이 다 그렇죠~ 이해 해야죠~" 이런 위로의 말을 해주길 바랬는데요 너무 많은걸 바랬나봐요... 진주쪽에는 지금 비가 많이 와요~ 날씨가 꿀꿀해서 그런가 기분이 울적하네요~ 같이 육아 하시는 엄마들의 많은 위로 부탁해요♡
L마트에서 있었던일
8월 3일 일요일 저녁 8시경 L마트 진주점에 방문했어요
17개월 아이와 함께 갔는데 요즘 걷는거에 맛들려서 카트도 안타고 계속 자기 발로 걸어 다니더군요
그러더니 눈깜짝할 사이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의 겉포장을 찢어서 할수없이 구입하게 되었죠
계산 하면서 "아이가 이걸 찢어서 할수 없이 구입해요~" 라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계산하는 여직원이
"애를 잘 관리하셨어야죠~
덕분에 우리는 물건 하나 더 파네요~ 호호"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너무 어이없었지만 애초에 말을 꺼낸 내 잘못이다 생각하고 아무말 없이 돌아섰네요
망가진 제품은 당연히 내가 책임지고 사가는건데
아이를 잘 관리해라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더군요
"아이들이 다 그렇죠~ 이해 해야죠~"
이런 위로의 말을 해주길 바랬는데요
너무 많은걸 바랬나봐요...
진주쪽에는 지금 비가 많이 와요~
날씨가 꿀꿀해서 그런가 기분이 울적하네요~
같이 육아 하시는 엄마들의 많은 위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