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댁이 집 사준 건가요?

ㅇㅇ2025.08.04
조회207,271
이십사년 전에..
우리 결혼 할 때, 남편은 조교생활하느라 모아둔 돈 한 푼 없고
그때 당시 내가 벌어둔 돈 사천 있었음.

시댁에서 아들 치운다고 집을 한채 해 주셨는데
당시 시가로 5400만원이었고(경주. 빌라임. )게중 삼천이
대출이었음.
그거 안고 샀고
그 삼천 내가 갚았고
사실상 시댁에서는 이천사백 해 준거고
그래따지면 남편은 알몸뚱아리로 온 거.

그거 다 갚고..
이사 몇번 다니다가
이번에 서른평 조금 넘는 집으로....집 사서 이사 함.

그랬더니..
시댁에서 자기네들이 집 사줬다고 난리난리임ㅜㅜㅠ

집들이 하라고 부터..
낮에 집에 시도때도 없이 있고
남편놈은 그 신혼때 그 집이 씨드머니라 시댁에서 사준거나 마찬가지라 함.

나는 진심 열받아돌겠음.

댓글 140

ㅇㅇ오래 전

Best이래서 없는 집구석보다 염치없는 집구석을 더 피하는거임... 근데 저 집은 둘 다 없네

ㅇㅇ오래 전

Best왜 지들 2400만원은 시드머니고 쓰니돈 3000만원은 암것도 아닌게 되는것인지... 꼬라지보니 명의도 쓰니꺼 아니겠네. 애초에 대출갚으면서 공동명의라도 해놨어야하는데ㅡㅡ

오래 전

Best여자는 4000만원 들고오고 남자는 2400만원 들고온건데 어떻게 그게 남자쪽에서 집을 해준게 되냐? 지금부터라도 바로 잡으세요.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니까 자꾸 되새기고 우려먹고 그러는거에요 이래서 요즘 여자들은 시가에서 해준집 안받아요 여자돈이 더많은데 빚이 잔뜩있는집 해주고 지들이 해줬다고 우기잖아!!

호호오래 전

Best2400돌려드려요 이제 집사줬다는 개서리 하지말라고

ㅇㅇ오래 전

Best그러게 저런 남자 뭐에 미쳐 결혼까지 한겁니까.

ㅇㅇ오래 전

그집 식구들은 머리가 나쁜가 단순 계산을 못하네 그런 논리면 집은 쓰니가 해온거 아닌가요 ㅋㅋㅋ2400:3000 그리고 남편이 몸뚱이만 들어온거면 혼수며 인테리어 여자가 했을텐데 24년전이여도 인테리어 2천은 들었을텐데 ㅋㅋㅋㅋ 2000또이또이 돼서 꼴랑 400 해준거잖아요 대놓고 말하세요 이게 어떻게 시가에서 해주신거내고 그런 사람들은 말로해선 못알아들어요 종이에 적어서 설명 해주시고 항상 들고다녀서 저 개소리 나올때마다 그 종이를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줘요 그럼 어느순간 안할거에요

ㅇㅇ오래 전

입은 뒀다뭐하냐 진짜 ㅋㅋ 명의도 남자거 아니겠지 빌라같은거 해주고집해왔단소리하지마라

ㅇㅇ오래 전

남편도 도랏네ㅋㅋㅋ 아닥하라고나 하세요! 이래서 없는사람이 무시받는거-

김센스오래 전

여친 핸드폰 매장 데려가서 여친 명의로 개통 해주고 요금도 안내주면서 지가 사줬다고 떠둘고 다니던 ㅂㅅ 생각나네

오래 전

ㅋㅋ

ㅇㅇ오래 전

집살 때 무리해서 사느라 시가에서 대출 집가격 10%정도 얻어 주고 대출금에 이자 내가 다 갚았고 3년만에 마지막으로 상환할 때 뿌듯해서 얘기했더니 고생했다는 말은 없고 자기도 지분있으니 팔면 나눠줘야한대요. ㅎㅎ 남편이 정말 홀라당 뒤집고 연 꾾고 안보고 살아요. 이일이 전부가 아니니 오해들 마시길...정말 금전문제 시누 고모부 시부시모 난리부르스로 번갈아가며 사건 수습 도맡아했는데 저러니 남편이 그만하겠다고 안보고 사네요.

ㅇㅇ오래 전

시댁도이상하긴한데요..제일이상한건 남편이예요..콩심은데 콩나긴하겠지만요..

ㅇㅇ오래 전

쓰니가 삼천 갚은거 시가는 모르는거 아닐까요..?알면 저런 소리 못할텐데…

쓰니오래 전

그래도 시댁에서 한것 인정하고

머니오래 전

시댁도 염치없으나, 대출 3천 내는것도 능력이라면 쓰니가내지 물론,갚은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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