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자들은 결혼 할때 집안이나 조건 같은거 잘 안 따지나요??

oo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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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소기업에 근무하는데...사장이 독실한기독교 신자야... 사장은 물론이고 식구들도 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래... 그래서 매주 첫째주 월요일 아침마다 목사님불러서 1시간씩 예배를 드려... 뭐 직원들에게 강요는 안하는데... 참석을 권하시네.. 나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 참석은 않하는데.. 그리고 어쩌다 직원들하고 함께 점심식사라도 하는날은 무조건 기도하고 드시고... 그리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은혜라고 항상 말씀하셔... 헌데 궁금한게 있는데... 이렇게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은 자식들 결혼시킬때... 그러니까 딸이나 아들 시집장가 보낼때... 상대집안이 아무리 가난하고 보잘것 없어도 그냥 신실한 기독교집안이면 오케이하고 결혼시키기도 하는지??? 예를들어 독실한 기독교 두집안이 있는데.. 여자집안은 정말 재산도 있고 부모님도 지위가 있는데.. 남자집안은 그냥 평범하지도 않고 재산도 없고 부모님도 그냥그냥 벌어서 먹고사는 집안인경우... 서로 독실한 기독교집안이니까 결혼시키기도 하는지...궁금해지네.. 뭐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결혼에대해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믿음으로 살아가면 된다고 하시지.. 속물근성 발휘해서 결혼할 때 조건 보고 시키라고 설교하진 않을거 아닌가??? 만일 그게 가능한 일이라면 독실한 기독교 집안끼리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신데렐라 얘기가 얼마든지 현실이 될수 있다는 얘긴데... 문뜩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