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케데헌’ 실사화→‘써니2’까지..“미소 감출 수 없어” 행복한 상상(‘씨네타운’)[종합]
쓰니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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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권유리가 자신에게 어울릴 배역 추천을 받으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4일 방송된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권유리가 스페셜 DJ를 맡아 휴가를 떠난 박하선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그는 ‘배우 권유리가 연기하면 좋을 영화 속 캐릭터’를 주제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왠지 ‘황진이’ 역 잘 어울릴 것 같다. 춤선이 예쁘고 노래는 말할 것 없이 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권유리는 “저 진짜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반겼다.
또 다른 청취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실사화 된다면 루미 역할 딱이다. 예쁘지 노래 잘하지 액션씬 되지”라며 추천했고, 권유리는 “미소를 감출 수가 없다. 감사하다”고 기쁘게 칭찬을 받아들였다.
그런가 하면 “‘침범’을 다시 보고 느낀 건데 민첩하게 움직이는 킬러 역할도 잘 어울릴 듯하다”는 청취자의 말에 권유리는 “진짜 언젠가 킬러 역할 해보고 싶다. 브로드웨이 가서 멋있는, 쫙 달라붙는 슈트 입고. 예를 들면 ‘미녀 삼총사’도 참 재밌게 봤었다. 말도 타고 칼도 쓰고 그런 거 있잖냐”고 바람을 드러냈다.
영화 ‘써니’에서 강소라가 맡았던 하춘화 역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자 권유리는 “너무 재밌게 봤다. 소녀시대도 나오고 이러니까. 써니에서 하춘화 역할 진짜 매력적이잖냐”며 “‘써니2’ 안나오나 모르겠다. 제가 그래도 소녀시대인데, 왕년의 소녀시대인데 저도 한번 끼워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 이야기도 나왔다. 권유리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야말로 고전 아닌가. 참 어떤 시대를 넘나들면서 계속해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명화, 명화 속 주인공으로 살아있다는 건 진짜 큰 복인 것 같다”며 “저한테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명화 속 한 인물로서 남겨졌으면 좋겠다는 꿈이 갑자기 생겼다. 여러분이 새로운 꿈을 심어주신 것이다. 감사하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권유리, ‘케데헌’ 실사화→‘써니2’까지..“미소 감출 수 없어” 행복한 상상(‘씨네타운’)[종합]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헤럴드POP=김지혜 기자]권유리가 자신에게 어울릴 배역 추천을 받으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4일 방송된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권유리가 스페셜 DJ를 맡아 휴가를 떠난 박하선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그는 ‘배우 권유리가 연기하면 좋을 영화 속 캐릭터’를 주제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왠지 ‘황진이’ 역 잘 어울릴 것 같다. 춤선이 예쁘고 노래는 말할 것 없이 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고, 권유리는 “저 진짜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반겼다.
또 다른 청취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실사화 된다면 루미 역할 딱이다. 예쁘지 노래 잘하지 액션씬 되지”라며 추천했고, 권유리는 “미소를 감출 수가 없다. 감사하다”고 기쁘게 칭찬을 받아들였다.
그런가 하면 “‘침범’을 다시 보고 느낀 건데 민첩하게 움직이는 킬러 역할도 잘 어울릴 듯하다”는 청취자의 말에 권유리는 “진짜 언젠가 킬러 역할 해보고 싶다. 브로드웨이 가서 멋있는, 쫙 달라붙는 슈트 입고. 예를 들면 ‘미녀 삼총사’도 참 재밌게 봤었다. 말도 타고 칼도 쓰고 그런 거 있잖냐”고 바람을 드러냈다.
영화 ‘써니’에서 강소라가 맡았던 하춘화 역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자 권유리는 “너무 재밌게 봤다. 소녀시대도 나오고 이러니까. 써니에서 하춘화 역할 진짜 매력적이잖냐”며 “‘써니2’ 안나오나 모르겠다. 제가 그래도 소녀시대인데, 왕년의 소녀시대인데 저도 한번 끼워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 이야기도 나왔다. 권유리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야말로 고전 아닌가. 참 어떤 시대를 넘나들면서 계속해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명화, 명화 속 주인공으로 살아있다는 건 진짜 큰 복인 것 같다”며 “저한테도 오랫동안 사랑받을 명화 속 한 인물로서 남겨졌으면 좋겠다는 꿈이 갑자기 생겼다. 여러분이 새로운 꿈을 심어주신 것이다. 감사하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