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규, 음주운전 후 급작스러운 사망‥이규형 조우진 최원영 근조화환 추모

쓰니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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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규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송영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이 추모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송영규는 8월 4일 오전 8시께 용인시 처인구 한 주택단지에 주차돼 있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인의 빈소는 다보스병원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발인은 8월 6일 오전 8시 엄수된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이 있다.

송영규의 부고장에 따르면 DJ DOC 김창열, 배우 이규형, 조우진, 최원영 등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근조화환을 보내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송영규는 지난 6월 19일 오후 11시께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6월 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송영규를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후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출연 중이었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했고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측은 "본편 전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