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사이코패스는 아냐" 경찰, 망상 범죄로 최종 판단

ㅇㅇ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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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사제총기 사건 피의자 "사이코패스는 아냐" 경찰, 망상 범죄로 최종 판단

인천 송도에서 아들의 생일파티 도중 사제총기를 발사해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A씨는 사이코패스 성향으로는 분류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그의 점수는 기준 미만이었고, 정신과 면담 결과 반사회적 인격장애도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A씨는 며느리, 손주, 지인에게도 살해 의도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자택에는 발화장치까지 발견돼 계획범죄로 규정됐다.
경찰은 A씨가 가족으로부터 고립감을 느끼고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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