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추창민 감독과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송영규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유작이 된 SBS 금토극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진이 애도를 표했다.
4일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제작진은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입장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트라이'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글로벌 OTT에 이미 입고된 분량을 제외한 후반부 회차에 한해 스토리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편집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향후 편집 방향을 전했다.
송영규는 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내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오전 9시 15분께 "차량 안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은 찾을 수 없어 유족 측과 협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송영규는 영화 '극한직업' 최반장 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SBS '트라이'와 ENA '아이쇼핑'에 출연하고 있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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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영규 사망에 '트라이' 측 “깊은 애도…최소한 편집 진행”
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추창민 감독과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송영규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유작이 된 SBS 금토극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작진이 애도를 표했다.4일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제작진은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입장문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트라이'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글로벌 OTT에 이미 입고된 분량을 제외한 후반부 회차에 한해 스토리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편집을 진행하고 있었다”며 향후 편집 방향을 전했다.
송영규는 4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내부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오전 9시 15분께 "차량 안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 등은 찾을 수 없어 유족 측과 협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1994년 어린이 뮤지컬 '머털도사'로 데뷔한 송영규는 영화 '극한직업' 최반장 역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SBS '트라이'와 ENA '아이쇼핑'에 출연하고 있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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