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의심스러워요

제습기2025.08.04
조회175
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아줌맙니다.
저 21살 남편 32살에 만났어요.
본론부터 얘기하면 남편의 바람이 의심됩니다.
남편은 저와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고 의심되는 여자도 같은 직장입니다.
앞에 많은 일이 있지만 거두절미하고 몇가지 일만 얘기할게요.

1.
우연히 상간의심녀와 주고받은 DM을 보게 됐는데 내용이 우린 운명이라는 둥 그런 얘기가 있고 의심녀의 셀카와 귀엽다.. 예쁘다.. 이런 내용들이 담겨 있었음.

2.
DM을 주고받는게 보여서 보여달라고 하니 휴대폰을 부숨

3.
늦은 밤 차 안에서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엄연히 직장상사인 남편과 반말로 친근하게 얘기하는 목소리를 들음 휴대폰을 보여달라고 하자 휴대폰을 부숨

4.
틈날 때마다 담배를 같이 피우러 나감



제일 큰 사건 몇가지만 써봤는데 전 남편의 이런 행동들이 바람같아요. 남편은 바람이 아니라고 우기면서도 계속 휴대폰을 안 보여주려고 아예 부숴버리는데 정말 의심스럽거든요. 상관의심녀도 저와 직장동료인데 그 사람한테 말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조언 구합니다... 지금은 그 상간녀가 저를 차단해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