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 민원실서 30대 여성 흉기 난동…경찰 3명 부상

ㅇㅇ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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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경찰서 민원실서 30대 여성 흉기 난동…경찰 3명 부상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30대 여성이 민원 지연에 불만을 품고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 절도 사건 접수 중이던 A씨는 접이식 흉기로 경찰관 복부를 찔렀고, 이를 제압하던 경찰관 2명도 손 등을 다쳤다.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검토 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민원실 내 보안 체계 강화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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