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위ㅜ얼마나 눌려봤어 ??

억울해2025.08.05
조회64
내가 가위를 꽤 많이 눌리거든?? 올해만 50번은 넘게 눌린거 같음 하도 많이 눌려서 이젠 눌려도 깨기 귀찮아서 그냥 있거든 보통 눌릴때 소리가 들리거나 누가 몸을 더듬거나 귀신이 보이거나 하는데 제일 많이 눌리는건 누가 손으로 몸 더듬는거임 .. 이게 자다가 중간에 깨고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발끝에서 싸하고 소름?이 올라오면서 가위가 시작되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걸 느껴서 아 가위눌리네 하고 생각하면 배쪽부터.. 누가 두손으로 목까지 더듬는게 닭살이랑 같이 올라오는데 진짜 생생하게 느껴진단 말이야 처음엔 너무 무서웠는데 이제는 귀신이랑 교감하는거 같고 신기해서 좋아가지고 그냥 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소리 들리는것 중에 기억에 남는거는 작년에 가족중에 누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었거든 마지막날에 장례식장에서 집에 돌아와서 씻고 내방에서 혼자 침대에서 약간 누워서 티비보는 자세 있잖아 목 약간 꺾어서 배위에 폰올려두고 보다가 졸려서 비몽사몽하게 졸다가 갑자기 몸이 딱 안움직여지는거야 속으로 아씨 가위 눌리나?? 이러는데 양쪽 귀에 무슨 바람이라고 해야되나 뭐가 확 하고 들어오더니 약간 노이즈 캔슬링 한거마냥 이상한 느낌이 들더니 진짜 50명정도의 목소리가 귀에 온갖 소리나는 장비는 다 갖다댄거처럼 엄청 크게 막 슥스그스스스스긋 샤삿샤샤셔샤샤갸샥ㄱ 이런 이상한 입으로 속삭이는 소리랑 여자 비명소리랑 엄청 크게 들리는데 귀 터지는줄 알았어 그러다가 발작하면서 깨고 밤새 친구랑 디엠함 .. 이런 경우는 몇번더 있었던거 같고 귀신 본거는 진짜 하 이게 몇달전 일인데 내가 동생이 두명있는데 동생둘은 방을 같이 쓴단 말이야 이층침대를 쓰는데 이층은 막내가 쓰는댄데 그날 동생이랑 같이 자고 싶어서 이층 침대에서 막내랑 둘이 자는데 침대가 벽에 붙어있고 누워서 옆에 보면 바로 문이 보이는 구조인데 내가 바깥쪽에서 자서 옆으로 누워서 문이 보이는 자세로 잤거든 자다가 깼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는거야 그냥 더듬는 가위를 깼다 눌렸다 두번 하고나서 악몽을 꿨는데 꿈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 그러고 나서 또 가위를 눌리는거야 몸이 안움직여져서 아 가위 눌리네 하다가 눈이 떠졌는데 바로 앞에 여자 머리가 떠있는거야…. 목도 없고 딱 내 눈높이에서 바로 앞에떠있는데 긴 산발머리에 얼굴은 그잘 안보였는데 눈이 마주쳤어 진심 그거보고 발작하면서 깼거든 이건 쫌 무서웠음 .. 요즘엔 잘 안눌리는것 같음 그리고 귀신 실제로 본적도 있고 다른것도 꽤 많은데 나중에 풀어볼껭 댓글에 자기가 겪은 가위썰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