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거면 말해라

대전정병샷건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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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원수에 의해 가족이 누명을 쓰고 작전도 당하고 전과자가 되었다

충주 박씨 사건(MB정부 정치경찰이 말빨 센 진보논객에게 음주단속하며 맞은 척 해서 공무원 폭행 누명, 그 아내에겐 맞는 말 하고도 위증죄를 뒤집어씌워 교사직 파면, 10년만에 대법원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무죄 밝혀짐, 해당 비리경찰 처벌 받은 바 없음)
과 비슷한 경우이다

나는 집안의 원수를 갚기 위해 평생을 노력해야하는 퍽퍽한 운명을 가지고 있다
나랑 결혼하면 조국가족처럼 너도 힘들어질 수 있다
조민처럼 '나 고졸되어도 괜찮으니까 나를 주제로 위증하라고 협박받을 때, 죄가 없는데 죄가 있다고 말하지 마라'라고 할 깡은 있어야한다
박정훈 대령처럼 직장 잃어도 남편 말이 맞으니까 밀고나가라 말할 깡은 있어야한다 그래야 안 다친다, 아니 다칠 수도 있는데 버틸 수 있다
그래도 괜찮겠냐

그러고 결혼해라
아니면 하지 말고
이혼 때문에 힘들어지기 싫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