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사대부가 숨결 깃든 한복 자태…‘해품달’ 그대로 시간 멈춘 듯

쓰니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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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고즈넉한 돌담길 앞, 단아한 한복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5일 한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분홍 고름이 포인트인 은은한 색감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고풍스러운 전통 한옥 앞에 서 있었다.
‘연정훈’ 한가인, 사대부가 숨결 깃든 한복 자태…‘해품달’ 그대로 시간 멈춘 듯한가인이 고즈넉한 돌담길 앞, 단아한 한복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사진=한가인 SNS‘연정훈’ 한가인, 사대부가 숨결 깃든 한복 자태…‘해품달’ 그대로 시간 멈춘 듯조용한 돌계단 위에 놓인 고목의 소나무 가지, 닫힌 나무 대문과 붉은 벽돌 담장은 ‘사대부가의 숨결’을 그대로 간직한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 앞에 선 한가인은 청초하고 정갈한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가인의 이번 한복 자태는 그가 출연했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속 모습과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한복과 가장 어울리는 여배우라는 수식어를 다시금 증명한 순간이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20주년을 맞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