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중요부위 수술 고민

ㅇㅇ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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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안 좋은 습관 때문에
질이 많이 늘어지고 착색도 심하게 되서 정말 검해졌는데요

그때서는 심각성을 모르다가 중학교 2학년 되고나서 깨달았습니다

물론 외형적으로도 문제가 많이 되지만
건강적으로도 많이 심각 했었어요

고등학교 올라와서야 수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해보고 있는데 청소년이라 수술이 안될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정확히는 대음순 수술을 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들은 바로는 만18세가 되어야 수술이 가능하다는데 저는 아직 만15세거든요..ㅠㅠ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아빠 혼자 저를 키우시고 계시는데

아빠도 남자니까 이런 얘기 하기가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요 저를 이해 못 해주실까봐도 걱정이에요

단지 외형적으로 수술을 고민하는거로 보일까봐..

이런 사정을 어디 주변에 얘기할 곳도 없어서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샤워할 때마다 자괴감이 들고 죽고싶어질 정도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