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압구정서 '비밀 연애' 연예인 목격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는데…" (한끼합쇼)

쓰니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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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김희선이 압구정에서 몰래 연애를 하는 연예인들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 2, 3의 주역부터 '에스콰이어' 속 파트너 변호사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배우 이진욱과 '엔딩요정'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정채연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과 김희선은 압구정의 도산공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비가 내리자 탁재훈은 "비 오면 '한끼합쇼' 안 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김희선도 "비 오는 데 누가 우릴 허락하겠냐"면서 지난 첫 실패 이후 주눅이 든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희선은 "여기 공원 좋지 않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 압구정서 '비밀 연애' 연예인 목격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는데…" (한끼합쇼)

탁재훈이 "좋다"고 하자 김희선은 "사실 저희 동네다. 걸어서 집까지 5분에서 7분 정도 걸리는데 자주 온다. 마스크 끼고 산책을 자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솔직히 누구라고는 말 안 하겠는데 비밀 연애하는 연예인 분들 몇 명 만났다"며 연예인 목격담을 전했고, 탁재훈은 "나도 왔었다"면서 "오렌지족 할 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