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음주 김영철 문자 공개 “남편에게 보여줘도 된다고? 든든한 오래비” 애틋

쓰니2025.08.06
조회3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슬기가 김영철의 문자를 공개했다.

박슬기는 8월 5일 소셜미디어에 김영철이 보낸 문자를 공유했다.

문자 속 김영철은 "슬기야. 그냥 한잔 하고 왔고 자기 전. 그냥 오늘의 "감사일기" 쓰는 느낌으로. 이 감사한 캐릭터 12살 띠동갑인데 친구처럼 대해주고 대들고 아주 흠 없고 지적할 거 없는. 게다가 과함은 누굴 닮았는지. 정말 오늘 우리 라디오 이건 무슨 호흡일까"라고 적었다.

박슬기, 음주 김영철 문자 공개 “남편에게 보여줘도 된다고? 든든한 오래비” 애틋박슬기 소셜미디어

그러면서 그는 "경험이 어설프게 많아 아끼고 배려하고 신경쓰고 안 하는 애들보다... 한개 그리고 반개 짜리로 한 시간 버틴 우리가. 그냥 넘 재밌었고 진짜 슬기야. 늘 진심 고마워 하고 있어. 최애 게스트 슬기. 진짜 남편 내사랑에게도 보여줘도 되는 문자. 잘자"라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날 얼마나 아끼는지 오빠의 애정이 뚝뚝 묻어나서 정말 너무 행복해진다. 혹독한 방송가에서 이렇게 날 아끼고 사랑해주는 오빠가 있다는 게 정말 든든한 백이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편하게 반말 존대 섞어가며 입 가리지 않고 목젖 훤히 보이며 허허실실 웃어대로 잘한다고 칭찬만 해주는 오빠가 있어 진짜 살맛나는 것만 알아둬요. 신랑하고 싸워서 지금 냉전 중이라 안 보여 줄거야. 낼도 생방 해야할텐데 넘 늦었넹. 어여 주무셔요. 오빠도 굿나잇"이라고 화답했다.

또 박슬기는 "내 사랑에게 문자 보여주고 말고는 내가 졀정하는데 그것 조차 허락해주는 뭐든지 투머치 든든한 오래비"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