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속 김영철은 "슬기야. 그냥 한잔 하고 왔고 자기 전. 그냥 오늘의 "감사일기" 쓰는 느낌으로. 이 감사한 캐릭터 12살 띠동갑인데 친구처럼 대해주고 대들고 아주 흠 없고 지적할 거 없는. 게다가 과함은 누굴 닮았는지. 정말 오늘 우리 라디오 이건 무슨 호흡일까"라고 적었다.
박슬기 소셜미디어
그러면서 그는 "경험이 어설프게 많아 아끼고 배려하고 신경쓰고 안 하는 애들보다... 한개 그리고 반개 짜리로 한 시간 버틴 우리가. 그냥 넘 재밌었고 진짜 슬기야. 늘 진심 고마워 하고 있어. 최애 게스트 슬기. 진짜 남편 내사랑에게도 보여줘도 되는 문자. 잘자"라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날 얼마나 아끼는지 오빠의 애정이 뚝뚝 묻어나서 정말 너무 행복해진다. 혹독한 방송가에서 이렇게 날 아끼고 사랑해주는 오빠가 있다는 게 정말 든든한 백이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편하게 반말 존대 섞어가며 입 가리지 않고 목젖 훤히 보이며 허허실실 웃어대로 잘한다고 칭찬만 해주는 오빠가 있어 진짜 살맛나는 것만 알아둬요. 신랑하고 싸워서 지금 냉전 중이라 안 보여 줄거야. 낼도 생방 해야할텐데 넘 늦었넹. 어여 주무셔요. 오빠도 굿나잇"이라고 화답했다.
또 박슬기는 "내 사랑에게 문자 보여주고 말고는 내가 졀정하는데 그것 조차 허락해주는 뭐든지 투머치 든든한 오래비"라고 덧붙였다.
박슬기, 음주 김영철 문자 공개 “남편에게 보여줘도 된다고? 든든한 오래비” 애틋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슬기가 김영철의 문자를 공개했다.
박슬기는 8월 5일 소셜미디어에 김영철이 보낸 문자를 공유했다.
문자 속 김영철은 "슬기야. 그냥 한잔 하고 왔고 자기 전. 그냥 오늘의 "감사일기" 쓰는 느낌으로. 이 감사한 캐릭터 12살 띠동갑인데 친구처럼 대해주고 대들고 아주 흠 없고 지적할 거 없는. 게다가 과함은 누굴 닮았는지. 정말 오늘 우리 라디오 이건 무슨 호흡일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경험이 어설프게 많아 아끼고 배려하고 신경쓰고 안 하는 애들보다... 한개 그리고 반개 짜리로 한 시간 버틴 우리가. 그냥 넘 재밌었고 진짜 슬기야. 늘 진심 고마워 하고 있어. 최애 게스트 슬기. 진짜 남편 내사랑에게도 보여줘도 되는 문자. 잘자"라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날 얼마나 아끼는지 오빠의 애정이 뚝뚝 묻어나서 정말 너무 행복해진다. 혹독한 방송가에서 이렇게 날 아끼고 사랑해주는 오빠가 있다는 게 정말 든든한 백이다. 너무너무 고마워요. 편하게 반말 존대 섞어가며 입 가리지 않고 목젖 훤히 보이며 허허실실 웃어대로 잘한다고 칭찬만 해주는 오빠가 있어 진짜 살맛나는 것만 알아둬요. 신랑하고 싸워서 지금 냉전 중이라 안 보여 줄거야. 낼도 생방 해야할텐데 넘 늦었넹. 어여 주무셔요. 오빠도 굿나잇"이라고 화답했다.
또 박슬기는 "내 사랑에게 문자 보여주고 말고는 내가 졀정하는데 그것 조차 허락해주는 뭐든지 투머치 든든한 오래비"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