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투병’ 최예나 “‘달빛천사’ 루나와 서사 비슷..컬래버 큰 의미로 다가와”(정희)[종합]
쓰니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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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사진=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예나가 ‘정희’를 찾았다.
6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최예나가 출연했다.
이날 예나는 DJ 김신영의 “주류광고 모델이 됐다. 요즘 주류광고가 핫하고 상큼하신 분들이 하지 않나. 어떠냐”라며 축하를 해주자 “제 노래 수록곡 중 ‘레모네이드’라는 곡이 있다. 그때는 데뷔 당시라 큰 그림으로 ‘레모네이드’ 광고 들어오면 너무 좋겠다 했는데 ‘레몬소주’를 하게 됐다. 너무 감격스럽다”라고 웃었다.
주량을 묻자 예나는 “저는 사실 레몬소주 기준으로 2병 정도는 거뜬한 것 같다. 레몬소주가 맛있는데 소주는 끝맛이 쓰지 않나. 그게 아니라 쑥쑥 들어가더라”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알코올 메이트가 누구냐” 묻자, 예나는 “집에 자주 오는 친구들이 알코올 메이트다. 최근엔 다 바빠서 잘 못 마셨는데 김민주랑 자주 만났던 것 같다. 요즘 알코올 메이트는 민주다”라며 “권은비언니랑 정말 텐션도 너무 좋고 결이 잘 맞고 좋은데 언니가 술을 한잔도 못 한다. 너무 속상하다. 근데 언니는 또 안 부르면 서운해하기 때문에 같이 있되 언니는 콜라로 간다”라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예나는 지난 5월 나온 BTS 진의 수록곡 ‘루저’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진이 듣자마자 ‘이 보컬은 최예나다’ 떠올렸다고 하더라”라는 이야기에 예나는 “저도 선배님께서 얘기하시는 짤을 봐서 그때 알았다. 너무 영광이었다. 제가 콘서트에도 참여를 했다. 아미분들 앞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했는데 열정이 장난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콘서트 때 케이터링을 먹으러 갔는데 아침이었는데 삼겹살에 라면에 난리나는거다. 정말 배부르게 먹었었다”라고 덧붙였다.
최예나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로 컴백했다. ‘달빛천사’ 작가 타네무라 아리나와 컬래버를 했다는 최예나는 “저에겐 너무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게 ‘달빛천사’ 루나 친구가 아파서 노래를 못하지 않나. 그러다 무대에 서는 내용인데, 어렸을 때 그걸 보면서 ‘이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게 제 앨범으로 컬래버가 됐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큰 의미로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최예나는 과거 실제로 림프종 소아암 투병을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
최예나는 타이틀곡 제목인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에 대한 질문엔 “실제로는 너무 좋다. 사실 전 칭찬이면 다 좋긴 한데, 노래 안의 감정에 이입해서 보면 너무 싫다. 제일 싫어하는 말은 본업을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서 ‘예나 못하네’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크게 상처를 받는다. ‘예나 노래 잘해’, ‘예나 무대 잘해’ 이런거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예나는 수록곡 ‘너만 아니면 돼’를 피처링 해준 브아걸의 미료에 고가의 선글라스를 선물해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까르띠에 매장을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 가서 사면 되는줄 알았는데 못 들어가게 하더라.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는 거다. 예약 다시 해서 다시 가서 선배님께 선물드렸다”라고 밝혔다.
‘소아암 투병’ 최예나 “‘달빛천사’ 루나와 서사 비슷..컬래버 큰 의미로 다가와”(정희)[종합]
최예나/사진=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예나가 ‘정희’를 찾았다.
6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최예나가 출연했다.
이날 예나는 DJ 김신영의 “주류광고 모델이 됐다. 요즘 주류광고가 핫하고 상큼하신 분들이 하지 않나. 어떠냐”라며 축하를 해주자 “제 노래 수록곡 중 ‘레모네이드’라는 곡이 있다. 그때는 데뷔 당시라 큰 그림으로 ‘레모네이드’ 광고 들어오면 너무 좋겠다 했는데 ‘레몬소주’를 하게 됐다. 너무 감격스럽다”라고 웃었다.
주량을 묻자 예나는 “저는 사실 레몬소주 기준으로 2병 정도는 거뜬한 것 같다. 레몬소주가 맛있는데 소주는 끝맛이 쓰지 않나. 그게 아니라 쑥쑥 들어가더라”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 알코올 메이트가 누구냐” 묻자, 예나는 “집에 자주 오는 친구들이 알코올 메이트다. 최근엔 다 바빠서 잘 못 마셨는데 김민주랑 자주 만났던 것 같다. 요즘 알코올 메이트는 민주다”라며 “권은비언니랑 정말 텐션도 너무 좋고 결이 잘 맞고 좋은데 언니가 술을 한잔도 못 한다. 너무 속상하다. 근데 언니는 또 안 부르면 서운해하기 때문에 같이 있되 언니는 콜라로 간다”라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예나는 지난 5월 나온 BTS 진의 수록곡 ‘루저’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진이 듣자마자 ‘이 보컬은 최예나다’ 떠올렸다고 하더라”라는 이야기에 예나는 “저도 선배님께서 얘기하시는 짤을 봐서 그때 알았다. 너무 영광이었다. 제가 콘서트에도 참여를 했다. 아미분들 앞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했는데 열정이 장난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콘서트 때 케이터링을 먹으러 갔는데 아침이었는데 삼겹살에 라면에 난리나는거다. 정말 배부르게 먹었었다”라고 덧붙였다.
최예나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로 컴백했다. ‘달빛천사’ 작가 타네무라 아리나와 컬래버를 했다는 최예나는 “저에겐 너무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게 ‘달빛천사’ 루나 친구가 아파서 노래를 못하지 않나. 그러다 무대에 서는 내용인데, 어렸을 때 그걸 보면서 ‘이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게 제 앨범으로 컬래버가 됐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큰 의미로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최예나는 과거 실제로 림프종 소아암 투병을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
최예나는 타이틀곡 제목인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에 대한 질문엔 “실제로는 너무 좋다. 사실 전 칭찬이면 다 좋긴 한데, 노래 안의 감정에 이입해서 보면 너무 싫다. 제일 싫어하는 말은 본업을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서 ‘예나 못하네’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크게 상처를 받는다. ‘예나 노래 잘해’, ‘예나 무대 잘해’ 이런거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예나는 수록곡 ‘너만 아니면 돼’를 피처링 해준 브아걸의 미료에 고가의 선글라스를 선물해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까르띠에 매장을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 가서 사면 되는줄 알았는데 못 들어가게 하더라.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는 거다. 예약 다시 해서 다시 가서 선배님께 선물드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