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별장 침수’ 서효림, 폭우에 차량 반파까지…“미치겠다, 자연재해 실감”

쓰니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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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집중호우로 인한 가평 별장 피해 상황을 고스란히 전했다.

5일 서효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장에서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초반엔 남편과 딸, 친정 부모와 함께한 평화로운 채소 심기 장면이 담겼으나, 말미에는 충격적인 폭우 피해 현장이 이어졌다.

 서효림이 집중호우로 인한 가평 별장 피해 상황을 고스란히 전했다.사진=서효림 유튜브 채널

가평 별장 침수’ 서효림, 폭우에 차량 반파까지…“미치겠다, 자연재해 실감”가평 별장 침수’ 서효림, 폭우에 차량 반파까지…“미치겠다, 자연재해 실감”서효림은 “어떻게 이러냐”며 믿기 힘든 듯 무너진 담장과 반파된 차량을 보여줬고, “미치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영상 속 별장은 진흙에 뒤덮여 있었고, 파손된 대문과 흙더미로 가득한 진입로는 자연재해의 참혹함을 실감하게 했다.

서효림이 피해를 입은 시점은 지난 7월 20일, 당시 가평 지역은 시간당 70㎜ 넘는 폭우로 산사태 50건 이상, 하천 범람, 도로 유실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울 줄 처음 알았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와 고립됐었다”며 “주변에서 인명피해까지 있었기에 저희는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기후변화 이야기를 이제야 체감했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느꼈다”고 고백했다.

한편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사업가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서울과 가평을 오가며 가족 중심의 전원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