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청취자들에게 초보 운전 때 벌어진 굴욕적인 사건 사연을 받으며 "전 기억나는 게 제 인생 첫 차가 아반떼다. 제일 처음 나왔을 때다. 차를 받아서 1시간 반 정도 우리집까지 가야 했다. 면허 따고나서 첫 운전이었다. 얼마나 떨리던지 너무 오래 걸렸다. 우회전 좌회전 안 하고 직진 위주로 해서 겨우 도착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황치열에게 운전을 언제 시작했냐고 물었고 황치열은 "저는 운전면허를 스무살에 따고 아버지께서 주차를 가르쳐주신다고 나오라고 했다. 나갔는데 되게 좋은 차 양쪽 사이에 하나를 비워두시더니 '자, 넣어라'라고 하셨다. 주차도 잘 못하는데 양쪽에 대형 외제차들이 있었다. 그 사이에 땀을 뻘뻘 흘리며 주차한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아버지가 극기훈련 시키셨다"며 아들을 강하게 키운 황치열 아버지만의 교육법에 감탄했다.
황치열 “父 외제차 사이 주차 시켜” 초보운전 시절 아찔 연습법(컬투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황치열이 초보운전 시절 운전 연습법을 공개했다.
8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청취자들에게 초보 운전 때 벌어진 굴욕적인 사건 사연을 받으며 "전 기억나는 게 제 인생 첫 차가 아반떼다. 제일 처음 나왔을 때다. 차를 받아서 1시간 반 정도 우리집까지 가야 했다. 면허 따고나서 첫 운전이었다. 얼마나 떨리던지 너무 오래 걸렸다. 우회전 좌회전 안 하고 직진 위주로 해서 겨우 도착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황치열에게 운전을 언제 시작했냐고 물었고 황치열은 "저는 운전면허를 스무살에 따고 아버지께서 주차를 가르쳐주신다고 나오라고 했다. 나갔는데 되게 좋은 차 양쪽 사이에 하나를 비워두시더니 '자, 넣어라'라고 하셨다. 주차도 잘 못하는데 양쪽에 대형 외제차들이 있었다. 그 사이에 땀을 뻘뻘 흘리며 주차한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아버지가 극기훈련 시키셨다"며 아들을 강하게 키운 황치열 아버지만의 교육법에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