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민지영, 전신마취 수술 후유증 토로..."20kg 찌고 노안 생겨" (민지영TV)
쓰니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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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을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MJYTV'는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구) 모로코 고양이 모모와 함께하는 폭염 속 생존 신고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민지영은 "원래 시력이 양쪽 다 1.0이다. 그런데 저번에 갑상선암 수술하면서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고생을 엄청했다. 그 뒤로 약간의 후유증으로 나한테 없었던 멀미가 생겼고, 어지럼증이 생겼고, 노안이 시작됐다.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보이기 시작했다. 전신마취 수술이 생각보다 힘든 수술이다."라며 전신마취 후유증을 털어놨다.
또 한 민지영은 "40살 결혼할 때까지는 흰머리가 아예 없었다. 수술하고 나서 흰머리가 너무 많이 생겼다. 여행 중에 밝은 머리를 계속 유지하는 게 그나마 흰머리가 잘 안 보인다. 밝은 컬러로 있으면 흰머리가 커버가 된다"라며 밝은 머리 색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민지영은 "어떤 분이 댓글에 '지영씨 머리 너무 지저분해요. 머리 단발로 깨끗이 자르면 안 될까요?' 댓글을 주시는데 해외에서 미용실을 가니까 머리를 커트하는 비용과 염색하는 비용이 같다. 염색 비용 10만 원, 커트 비용 10만 원 이 정도 한다"리며 커트보단 염색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민지영은 "수술 전에는 성대가 건강했는데 이제는 목이 금방 쉰다"라고 말했다. 또 수술 후 체중 변화가 있었다며 "20년간 49㎏을 유지해 왔지만, 시험관 시술과 갑상선암 수술을 겪으며 호르몬 불균형이 왔다. 그 과정에서 20㎏ 정도 체중이 증가했고, 다행히 요즘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민지영은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이후 두 번의 유산과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민지영TV MJYTV'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투병' 민지영, 전신마취 수술 후유증 토로..."20kg 찌고 노안 생겨" (민지영TV)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민지영이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을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MJYTV'는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구) 모로코 고양이 모모와 함께하는 폭염 속 생존 신고 라이브'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민지영은 "원래 시력이 양쪽 다 1.0이다. 그런데 저번에 갑상선암 수술하면서 전신마취 후유증으로 고생을 엄청했다. 그 뒤로 약간의 후유증으로 나한테 없었던 멀미가 생겼고, 어지럼증이 생겼고, 노안이 시작됐다.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보이기 시작했다. 전신마취 수술이 생각보다 힘든 수술이다."라며 전신마취 후유증을 털어놨다.
또 한 민지영은 "40살 결혼할 때까지는 흰머리가 아예 없었다. 수술하고 나서 흰머리가 너무 많이 생겼다. 여행 중에 밝은 머리를 계속 유지하는 게 그나마 흰머리가 잘 안 보인다. 밝은 컬러로 있으면 흰머리가 커버가 된다"라며 밝은 머리 색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민지영은 "어떤 분이 댓글에 '지영씨 머리 너무 지저분해요. 머리 단발로 깨끗이 자르면 안 될까요?' 댓글을 주시는데 해외에서 미용실을 가니까 머리를 커트하는 비용과 염색하는 비용이 같다. 염색 비용 10만 원, 커트 비용 10만 원 이 정도 한다"리며 커트보단 염색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민지영은 "수술 전에는 성대가 건강했는데 이제는 목이 금방 쉰다"라고 말했다. 또 수술 후 체중 변화가 있었다며 "20년간 49㎏을 유지해 왔지만, 시험관 시술과 갑상선암 수술을 겪으며 호르몬 불균형이 왔다. 그 과정에서 20㎏ 정도 체중이 증가했고, 다행히 요즘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민지영은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이후 두 번의 유산과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민지영TV MJYTV'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