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청년입니다!ㅎ 귀신을 보신다는 분의 톡을 읽고, 저도 귀신을 본 경험이 수도 없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가위눌렸을때의 기본적인틀의 귀신을본 이야기 입니다.) 제가 중2때입니다. 저희집이 일반 빌라에서 좀 오래된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1층은 중국집과 떡집이 있고, 2층과 3층은 일반 주택인데, 저희집은 3층이었습니다. 3층엔 저희집이 하나있고, 바로 앞에는 옥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사를 가고 1달쯤 지나고 나서 처음으로 가위를 눌렸습니다. 정말 처음 눌려본 그 가위에 기겁하였습니다. 그래도 왠지 사람 심리에 눈을 뜨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살짝 떳습니다. 아이고, 근데 이게 왠일..ㅠㅠ 제 머리 위에 저승사자 3분이서 저를 내려다보고 있는 겁니다. (저승사자 위치) 저는 완전 기절직전까지가서, 다시 눈을 감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몇분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TV틀어서 바둑하는거 놔두고, 컴퓨터켜서 노래틀고,해서 그날밤 잠을 못잤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엄마, 나 자는데 어제 머리위에 저승사자 3명이 서있었어!!!" 하니까 어머니께서는 "너가 이사오니까 적응이 안되서 그래, 그리고 꿈이야."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진짜라고 사정하다시피 하며 말하는 데에도 쓸때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남들이 눌리는 가위처럼 '그냥 한번 눌리는 가위겠거니...'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에 또 가위가 눌렸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눈뜨지 말자...눈뜨지 말자...눈뜨지 말자...눈뜨지 말자...' 그렇게 주문을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궁금증이란건...참...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렇게 주문을 외우다시피 했지만...저는 눈을 떴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심장이 멈출뻔 하였습니다. 저렇게 침대 옆쪽 벽 전체에 눈알들이 수십개가 박혀 있어서 저를 쳐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눈을 감고, 가위에 풀려서 TV, 컴퓨터 켜고, 못잤습니다. 그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저는 침대를 창문쪽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창문으로 옮기는 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가위는 일주일에 3~4번은 눌리는 저와는 한 몸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위를 눌릴때 이제는 눈을 안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게 이게 왠일인지 눈을 안뜨니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 귀에서 귀가 찢어질듯이 봉지소리가 나는것이었습니다. "지짖지직!!!지지직!!지지지지직!!!" 그리고 어떤때는 남자1명, 여자2명이서 이야기 나누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맨처음에 남자애가 "얘 뭐야?" 라는 말은 들렸는데 그 이후는 이상한 언어라 안들리고... 저는 겨우겨우 참아내고, 가위에 풀려서 시계를 봤습니다. 시계는 3시 10분.... 저는 가위 눌릴때 버릇이 생겼습니다. 가위 눌리자 마자 눈을 떠서 옆에 잇는 시계를 보았습니다. 가위 눌리는 시간은 항상 일정한 새벽 3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무조건 새벽3시...그리고 끝나는 시간은 3시 10분~12분 사이에 끝납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가위 눌리고 천장보면 천장이 울렁거리더니 갑자기 얼굴찢어진 사람이 나와서 피뚝뚝 흘리는데 그 느낌이 다오고, 어쩔때는 또 울렁거리더니 집안 구조가 바뀌어 있습니다. 그렇게 가위는 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책&비디오방을 갔는데 비디오 신간에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포스터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닭살이 다 돋았습니다. 새벽3시....악령이 그녀를 깨우다. 그 글을 보는 순간 얼었습니다. 저는 왜 계속 3시에 가위가 눌리는지, 왜 꼭 3시 10분에 끝나는지 의문이었는데... 귀신, 악령이 새벽3시를 매우 좋아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가위 안눌리는 날은 왜 안눌리나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새벽 3시 근처...즉! 새벽 2시 반에 근처에 자면 100% 새벽3시에 가위가 눌립니다. 제가 잠이 빨리드는 편이 아니고 한 30분 있다가 잠이 들기 때문에 3시에 눌립니다. 하지만 일찍 12시나 1시에 잠이 들면 걸리지 않습니다. 가위가 저를 바른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이죠..ㅡㅡ;;;;; 그리곤 그 집에서 3년을 살고 다른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약 6년동안 가위 눌린적은 10번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 집 이사가고나서 정말 편했습니다. 밤에 가위도 안눌리고...환청도 안들리고... 하지만 이상한걸 보고, 듣는 이상한 무언가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군대도 갔다오고 가위도 잘 안눌린답니다^^ 저도 귀신을 보신다는 톡되신분 처럼 반응 좋으면 이사간 이후부터 군대에서 잇었던 희귀한 체험들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좋은하루 되세요~!!! 8
항상 같은 시간의 가위눌림..알고보니...(사진有)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청년입니다!ㅎ
귀신을 보신다는 분의 톡을 읽고, 저도 귀신을 본 경험이 수도 없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가위눌렸을때의 기본적인틀의 귀신을본 이야기 입니다.)
제가 중2때입니다.
저희집이 일반 빌라에서 좀 오래된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1층은 중국집과 떡집이 있고, 2층과 3층은 일반 주택인데, 저희집은 3층이었습니다.
3층엔 저희집이 하나있고, 바로 앞에는 옥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사를 가고 1달쯤 지나고 나서 처음으로 가위를 눌렸습니다.
정말 처음 눌려본 그 가위에 기겁하였습니다.
그래도 왠지 사람 심리에 눈을 뜨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살짝 떳습니다.
아이고, 근데 이게 왠일..ㅠㅠ
제 머리 위에 저승사자 3분이서 저를 내려다보고 있는 겁니다.
(저승사자 위치)
저는 완전 기절직전까지가서, 다시 눈을 감고 몸을 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몇분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잠에서 깨자마자 TV틀어서 바둑하는거 놔두고, 컴퓨터켜서 노래틀고,해서
그날밤 잠을 못잤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엄마, 나 자는데 어제 머리위에 저승사자 3명이 서있었어!!!"
하니까 어머니께서는
"너가 이사오니까 적응이 안되서 그래, 그리고 꿈이야."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진짜라고 사정하다시피 하며 말하는 데에도 쓸때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남들이 눌리는 가위처럼 '그냥 한번 눌리는 가위겠거니...'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에 또 가위가 눌렸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눈뜨지 말자...눈뜨지 말자...눈뜨지 말자...눈뜨지 말자...'
그렇게 주문을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궁금증이란건...참...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렇게 주문을 외우다시피 했지만...저는 눈을 떴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심장이 멈출뻔 하였습니다.
저렇게 침대 옆쪽 벽 전체에 눈알들이 수십개가 박혀 있어서 저를 쳐다 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눈을 감고, 가위에 풀려서 TV, 컴퓨터 켜고, 못잤습니다.
그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저는 침대를 창문쪽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창문으로 옮기는 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가위는 일주일에 3~4번은 눌리는 저와는 한 몸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위를 눌릴때 이제는 눈을 안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게 이게 왠일인지 눈을 안뜨니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 귀에서 귀가 찢어질듯이 봉지소리가 나는것이었습니다.
"지짖지직!!!지지직!!지지지지직!!!"
그리고 어떤때는 남자1명, 여자2명이서 이야기 나누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맨처음에 남자애가
"얘 뭐야?"
라는 말은 들렸는데 그 이후는 이상한 언어라 안들리고...
저는 겨우겨우 참아내고, 가위에 풀려서 시계를 봤습니다.
시계는 3시 10분....
저는 가위 눌릴때 버릇이 생겼습니다.
가위 눌리자 마자 눈을 떠서 옆에 잇는 시계를 보았습니다.
가위 눌리는 시간은 항상 일정한 새벽 3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무조건 새벽3시...그리고 끝나는 시간은 3시 10분~12분 사이에 끝납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가위 눌리고 천장보면 천장이 울렁거리더니 갑자기 얼굴찢어진 사람이 나와서 피뚝뚝 흘리는데 그 느낌이 다오고, 어쩔때는 또 울렁거리더니 집안 구조가 바뀌어 있습니다.
그렇게 가위는 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책&비디오방을 갔는데 비디오 신간에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포스터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닭살이 다 돋았습니다.
새벽3시....악령이 그녀를 깨우다.
그 글을 보는 순간 얼었습니다.
저는 왜 계속 3시에 가위가 눌리는지, 왜 꼭 3시 10분에 끝나는지 의문이었는데...
귀신, 악령이 새벽3시를 매우 좋아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가위 안눌리는 날은 왜 안눌리나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새벽 3시 근처...즉! 새벽 2시 반에 근처에 자면 100% 새벽3시에 가위가 눌립니다.
제가 잠이 빨리드는 편이 아니고 한 30분 있다가 잠이 들기 때문에 3시에 눌립니다.
하지만 일찍 12시나 1시에 잠이 들면 걸리지 않습니다.
가위가 저를 바른 사람으로 만들어준 것이죠..ㅡㅡ;;;;;
그리곤 그 집에서 3년을 살고 다른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약 6년동안 가위 눌린적은 10번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 집 이사가고나서 정말 편했습니다. 밤에 가위도 안눌리고...환청도 안들리고...
하지만 이상한걸 보고, 듣는 이상한 무언가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군대도 갔다오고 가위도 잘 안눌린답니다^^
저도 귀신을 보신다는 톡되신분 처럼 반응 좋으면 이사간 이후부터 군대에서 잇었던 희귀한 체험들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