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김정난 공식 채널에는 '김정난에게 고민 상담하러 온 연하남 배우 김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SBS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2008)를 통해 친분을 쌓은 김지훈을 집에 초대했다.
김정난 공식 채널 캡처
김정난은 "그때만 해도 지훈이 진짜 꽃미남이었는데 갑자기 왜 짐승남이 됐냐. 군대 갔다 와서 그랬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훈은 "그냥 나이 먹으면서, 세상의 쓴맛을 보면서 성숙해졌다"고 털어놨다.
김지훈은 "주말드라마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 영화나 드라마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했다. 그래서 3년 정도 일을 쉬었다. 왜냐면 그런 일밖에 안 들어오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내가 계속 얘기하니까 '찾아보겠다', '이런 드라마 있으니까 얘기해 보겠다' 했는데 기다렸다가 좌절됐다. 마지막에 한 번 폭발한 게 정말 출연 가능성이 높은 드라마니 기다려 보자고 했는데 누가 캐스팅됐다는 기사가 떴다. 거기서 뚜껑이 빡 날아가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김지훈은 "그 3년이라는 시간이 나한테는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벌어놓은 돈은 다 떨어지고, 제일 문제는 언제 뭐가 어떻게 될지 희망이 없다는 것"이라며 "몸도 계속 아팠다. 생전 처음 머리를 건들기만 해도 아플 정도로 두통이 와서 '머리에 암이 생겼나?' 생각했다. 건강의 최대 적은 스트레스라고 느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김지훈, 돌연 3년 공백기 가진 이유 “돈도 희망도 없어→건강 악화까지”
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지훈이 3년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다.
8월 6일 김정난 공식 채널에는 '김정난에게 고민 상담하러 온 연하남 배우 김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SBS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2008)를 통해 친분을 쌓은 김지훈을 집에 초대했다.
김정난은 "그때만 해도 지훈이 진짜 꽃미남이었는데 갑자기 왜 짐승남이 됐냐. 군대 갔다 와서 그랬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훈은 "그냥 나이 먹으면서, 세상의 쓴맛을 보면서 성숙해졌다"고 털어놨다.
김지훈은 "주말드라마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 영화나 드라마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했다. 그래서 3년 정도 일을 쉬었다. 왜냐면 그런 일밖에 안 들어오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내가 계속 얘기하니까 '찾아보겠다', '이런 드라마 있으니까 얘기해 보겠다' 했는데 기다렸다가 좌절됐다. 마지막에 한 번 폭발한 게 정말 출연 가능성이 높은 드라마니 기다려 보자고 했는데 누가 캐스팅됐다는 기사가 떴다. 거기서 뚜껑이 빡 날아가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김지훈은 "그 3년이라는 시간이 나한테는 너무나 길게 느껴졌다. 벌어놓은 돈은 다 떨어지고, 제일 문제는 언제 뭐가 어떻게 될지 희망이 없다는 것"이라며 "몸도 계속 아팠다. 생전 처음 머리를 건들기만 해도 아플 정도로 두통이 와서 '머리에 암이 생겼나?' 생각했다. 건강의 최대 적은 스트레스라고 느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