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애즈원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윤일상은 8월 6일 소셜 계정에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Rest in peace, Rest in music"이라고 애도했다. 윤일상은 1999년 발표한 애즈원의 '너만은 모르길' 등을 작업한 인연이 있다.
가수 김현성은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한결 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이라며 "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어반자카파 권순일은 "신인 시절, 모든 게 낯설고 조심스러웠던 저희를 늘 따뜻한 미소와 진심으로 맞아주셨던 민 누나. 그 따스한 마음은 지금도 저희 마음에 깊이 남아 있다"며 "누나의 목소리,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 늘 감사했고, 많이 존경했다.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라고 전했다.
과거 애즈원 스태프로 함께 일했던 A씨도 이민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A씨는 "얼마 전 TV에 나와 이젠 활동하시나 보다 하며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소식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며 “지금 글을 쓰면서도 여기에 올리는 게 맞나 싶지만 너무 좋은 분이었기에 같이 애도하며 추모해달라”고 했다.
한편 이민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이다.
이민은 애즈원 멤버로 ‘원하고 원망하죠’, ‘Day by Day’,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애즈원 故 이민 사망에 윤일상→권순일 “벌써 그립다” 가요계 깊은 슬픔 [종합]
故 이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애즈원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윤일상은 8월 6일 소셜 계정에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Rest in peace, Rest in music"이라고 애도했다. 윤일상은 1999년 발표한 애즈원의 '너만은 모르길' 등을 작업한 인연이 있다.
가수 김현성은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한결 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이라며 "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어반자카파 권순일은 "신인 시절, 모든 게 낯설고 조심스러웠던 저희를 늘 따뜻한 미소와 진심으로 맞아주셨던 민 누나. 그 따스한 마음은 지금도 저희 마음에 깊이 남아 있다"며 "누나의 목소리,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 늘 감사했고, 많이 존경했다.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라고 전했다.
과거 애즈원 스태프로 함께 일했던 A씨도 이민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A씨는 "얼마 전 TV에 나와 이젠 활동하시나 보다 하며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소식에 마음이 너무 무겁다”며 “지금 글을 쓰면서도 여기에 올리는 게 맞나 싶지만 너무 좋은 분이었기에 같이 애도하며 추모해달라”고 했다.
한편 이민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이다.
이민은 애즈원 멤버로 ‘원하고 원망하죠’, ‘Day by Day’,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