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30분 일찍 오는 이유 “헐레벌떡 들어와 생방송? 예의 아냐”(라디오쇼)

쓰니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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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자신의 미담을 셀프 방출했다.

방송인 박명수는 8월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자신이 늘 스튜디오에 일찍 도착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밴드 소란 고영배는 박명수가 항상 스튜디오에 먼저 와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먼저 와서 제작진한테 계속 뭐라고 한다고.

이와 관련, "30분 무조건 일찍 온다"고 말문을 연 박명수는 "일만 잘하면 딱 맞춰와도 상관없다. 근데 평상시에도 실수하는 애들인데 늦게 온다. 오타도 많고. 일찍 와서 좀 체크해라"고 제작진에 대해 장난스레 폭로했다.

이어 박명수는 "내가 일찍 오는 이유는 마음의 준비를 항상 하고 있고 작가들 얼굴 보고 이야기도 하면서 방송 들어가는거지 헐레벌떡 들어와서 생방송 하는 건 예의가 아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많은 분들에게 나는 귀감이 되고 있다"며 "청원 경찰 사이에서도 박명수 부지런하다고 소문났다. 들어올 때마다 경례를 해주신다. 그리고 문을 미리 열어주고 차단막을 먼저 열어주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