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 중반 결혼 30년차인데 남편과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회사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이해 못하고 있는지, 그래서 잘못된 결정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싶어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남겨 봅니다.
남편은 회사생활을 한지 오래 되며 주말부부로 10년 넘게 있다가 2년 반전에 같이 살려고 이사를 했습니다. 숙소 생활을 해서 매일 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3월부터입니다.
남편과 10년전에 같은 현장에서 처음 일하게 된, 나이가 같은 여직원 문제로 이혼을 생각합니다.
같은 현장에 거의 4년 있는 동안 서로 말이 잘 통하고 일처리를 잘해서 가깝게 지냈다고 합니다. 선물도 주고받고 통화도 자주 하는 편한 사이가 되고 현장을 옮긴 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기도 했답니다. 그러다 4년전에 새벽에도 문자가 오고 하루에 통화하는 횟수도 너무 많은 것을 저에게 들켜서 크게 다툰 적이 있습니다. 남편은 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고 우연히 또 같은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회사를 당장 그만둘 수 없는 처지라 남편의 약속을 믿고 또 4년을 기다렸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후로 사실 힘든 시간을 보냈고 올 2월에 현장이 끝이 나서 관계를 정리하는 것으로 다시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계속 통화를 해오면서 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단지 회사에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상대여서 전화를 하는거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합니다.
남편은 제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고 여러가지 약속을 했지만 지키지 않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직장동료보다는 이성관계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잘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거라고 하는데 그런걸까요?
직장동료일뿐?
50대 중반 결혼 30년차인데 남편과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회사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 직장 동료와의 관계를 이해 못하고 있는지, 그래서 잘못된 결정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싶어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남겨 봅니다.
남편은 회사생활을 한지 오래 되며 주말부부로 10년 넘게 있다가 2년 반전에 같이 살려고 이사를 했습니다. 숙소 생활을 해서 매일 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3월부터입니다.
남편과 10년전에 같은 현장에서 처음 일하게 된, 나이가 같은 여직원 문제로 이혼을 생각합니다.
같은 현장에 거의 4년 있는 동안 서로 말이 잘 통하고 일처리를 잘해서 가깝게 지냈다고 합니다. 선물도 주고받고 통화도 자주 하는 편한 사이가 되고 현장을 옮긴 후에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기도 했답니다. 그러다 4년전에 새벽에도 문자가 오고 하루에 통화하는 횟수도 너무 많은 것을 저에게 들켜서 크게 다툰 적이 있습니다. 남편은 사실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고 우연히 또 같은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회사를 당장 그만둘 수 없는 처지라 남편의 약속을 믿고 또 4년을 기다렸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후로 사실 힘든 시간을 보냈고 올 2월에 현장이 끝이 나서 관계를 정리하는 것으로 다시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계속 통화를 해오면서 저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단지 회사에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상대여서 전화를 하는거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합니다.
남편은 제가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았고 여러가지 약속을 했지만 지키지 않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직장동료보다는 이성관계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잘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거라고 하는데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