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신혼집에 개방형 화장실 설치…서로 마주보고 볼일 보나 [RE:뷰]

쓰니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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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서동주가 개인 채널에서 '동주 부부가 신혼집으로 주택을 추천하는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동주는 지난 5월 남편과 함께 출연했던 EBS '건축탐구 집' 방송을 다시 보며 방송에 담기지 않은 신혼집 인테리어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서동주는 "원래는 집을 꾸밀 때 완전 발리 스타일로 하고 싶었다"라며 "여름휴가 느낌으로 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한국은 사계절이 있다 보니 계속 변형이 됐다. 그래도 발리 스타일이 우드가 곳곳에 있는 것으로 남게 됐다" 라고 집의 콘셉트를 밝혔다.
이어 특이한 화장실에 대해 서동주는 "어느 호텔에 갔을 때 본 가운데로 뚫려 있는 화장실이 마음에 들었다"라며 변기와 샤워기 사이로 세면대가 있고, 그 사이 문이 없는 개방형 화장실을 만들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인테리어업자가 계속 문이 없는 화장실을 분명히 나중에 후회할 거라며 해주지 않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도 덧붙이며 "나도 처음에는 상상이 되지 않았다.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나 샤워할 때 문이 없는 게 익숙하지 않았다"라고 자신도 문 없는 화장실이 어색함을 전했다. 그러자 서동주가 "근데 신랑은 여기 화장실 안 쓰고 게스트 화장실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나 4년 뒤 이혼했다. 이후 지난 6월 4살 연하 일반인 남성과 재혼했다.
'재혼' 서동주, 신혼집에 개방형 화장실 설치…서로 마주보고 볼일 보나 [RE:뷰]
'재혼' 서동주, 신혼집에 개방형 화장실 설치…서로 마주보고 볼일 보나 [RE:뷰]
사진= TV리포트 DB, 서동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