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면 우는 아기

에효2025.08.08
조회228
이제 한달 된 아이를 키우는 초보맘이예요.

진짜 미치겠어요ㅠ

등센서라는게 보통 안겨서 잘때 눕히면 우는거 아닌가요?

저희 아긴 깨어있을때도 눕히면 울어요.

그래서 하루종일 안고 있어야하고ㅠ

기저귀 갈때도 자지러지고 화장실도 못가요ㅠ

어떡해야해요ㅠ

그냥 울려야하나요?

진짜 도망가고싶어요ㅠ

댓글 1

ㅇㅇ오래 전

모르겠어서 챗지피티에게 물어봤어요. 도움이 되길 바라요. 1. ‘잠깐씩’ 눕히기부터 연습 한 번에 오래 눕히려 하지 말고, 1~2분씩부터 시작해요. 울기 전에 안아서 달래주고, 다시 조금씩 눕히는 걸 반복하면 아기도 천천히 적응할 수 있어요. 2. 포대기·아기띠 활용 아기가 안겨있을 때처럼 포근함을 느끼게 해줘요. 특히 한 달 된 신생아는 엄마 품의 온기와 심장 소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기띠가 큰 도움이 돼요. 3. 모로반사(깜짝 놀람) 줄이기 아기가 눕자마자 우는 건 모로반사 때문일 수 있어요. 속싸개나 스와들업으로 팔을 감싸주면 안정감을 주고 울음을 줄여줄 수 있어요. 4. 백색소음 활용 자궁 속 소리처럼 ‘쉬~’ 소리나 백색소음 앱을 틀어주면 아기가 편안함을 느껴요. 특히 눕히는 순간 소리를 틀어주면 전환이 부드러워집니다. 5. 나만의 ‘쉬는 시간’ 확보 가족, 친척, 산후도우미, 이웃 등 도움받을 사람을 최대한 찾으세요. 혼자 버티다 보면 지치고 우울감이 심해질 수 있으니, 화장실·식사·잠깐의 휴식이라도 꼭 확보하세요. --- 이건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많은 신생아들이 겪는 정상 발달 과정이에요. 지금은 정말 힘들지만, 생후 2~3개월이 지나면서 아기 스스로 눕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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