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1으로 15억 손해본 셈” 정동원, 박진영 팩폭에 어질‥비운의 아이돌 되나(집대성)

쓰니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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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동원이 JD1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8월 8일 ‘집대성’ 채널에는‘이어폰 빼고 들어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정동원에게 “그룹을 꾸려보고 싶다는 생각 있나”라고 물었다. 정동원은 “일단 JD1도 힘들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JD1으로 15억 손해본 셈” 정동원, 박진영 팩폭에 어질‥비운의 아이돌 되나(집대성)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대성이 “아이돌 활동하셨을 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라고 묻자, 정동원은 “맞다. 이게 참. (아이돌이)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나는 내가 더 잘하는 거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줬다”라고 털어놨다.

대성은 “그럼 JD1 다시 할 생각도 있는 건가”라고 질문했다. 정동원은 “좀 힘들기는 했지만 재밌었다. 새로운 걸 또 경험해보는 거니까”라며 “근데 아무래도 현실적인 것도 생각을 해야 되니까. 정동원이 열심히 벌어놓은 자금을 JD1은 계속 쓴다. 계속 쓰고 안 가져오니까. 조금 마음적으로 여유로울 때 해야겠다”라고 현실적인 이유를 밝혔다.

“JD1으로 15억 손해본 셈” 정동원, 박진영 팩폭에 어질‥비운의 아이돌 되나(집대성)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대성은 박진영에게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에서 JD1을 키워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고 물었다. 박진영은 “기회비용이라는 걸 생각해야 되는데, 돈을 잃기만 한 게 아니라 벌 수 있는 걸 안 번 거까지 생각해야 한다. JD1이 만약 5억 원을 까먹었다면 마이너스 5억 원이 아니다. 그때 정동원을 했으면 10억 원을 벌 수 있었기 때문에 15억 원 손해인 거다”라고 지적했다.

정동원은 박진영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대성은 “JD1 아예 안녕인데?”라고 폭소했고, 박진영은 “손해액 곱하기 3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JD1을 해야 할 가치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박진영은 “지금에서 한두 단계 올라가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 정동원은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JD1을 요즘 잘 안 쓰고 있다”라면서도 “아예 끝난 건 아니니까 조금씩 기다려 주시고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대성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정동원을 더 키워 주시면 된다”라고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