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11월 결혼' 이장우 짝사랑 고백.."진짜 잘생겼었다" (전현무계획2)[순간포착]

쓰니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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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임수향이 이장우와 한 작품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렸다.

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는 110년 전통의 진주 향토음식 전문점 등을 방문한 전현무·고가튜브와 ‘먹친구’ 임수향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그려졌다.

임수향, '11월 결혼' 이장우 짝사랑 고백.."진짜 잘생겼었다" (전현무계획2)[순간포착]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곽튜브와 만난 임수향은 진주에서 유명한 땡초김밥을 공수해왔다. 땡초김밥을 먹은 전현무는 특유의 ‘맵부심’을 드러냈고, 임수향은 그런 전현무를 놀리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전현무는 “나랑 언제부터 알게 된 거냐”고 말했다. 이에 임수향은 “내가 소개팅 시켜드리지 않았냐”고 했고, 전현무는 “뮤지컬 배우 분?”이라고 했지만 임수향이 소개시켜준 아는 언니는 스튜어디스여서 머쓱한 상황이 발생했다.

임수향, '11월 결혼' 이장우 짝사랑 고백.."진짜 잘생겼었다" (전현무계획2)[순간포착]방송 화면 캡처

이후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임수향은 데뷔를 묻자 “뮤직비디오를 먼저 했고, 친한 매니저와 우연히 촬영장에 갔다가 캐스팅되어서 20살 때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그리고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이연희 동생 역으로 출연하던 중 2000:1 경쟁률이었던 ‘신기생뎐’ 오디션에 합격해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임수향, '11월 결혼' 이장우 짝사랑 고백.."진짜 잘생겼었다" (전현무계획2)[순간포착]방송 화면 캡처

임수향은 “(이)장우 오빠 결혼한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임수향과 이장우는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수향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이장우가 진짜 잘생겼었다”라며 “내가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지금이면 몰입이 안됐을 듯”이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지금은 음식을 짝사랑하고 계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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