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민재 “다음 생 있다면” 의미심장 글→경찰 신고 접수

쓰니202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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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전남친과 갈등 속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서민재는 8월 8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엄마 아빠 동생들 미안해. 애기야 미안해.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자. 그때는 행복하게 해줄게. 참 나쁘다.. 언젠간 돌려 받을 거야"라며 작별을 고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여러 차례 신고를 접수 받고 구조 요청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민재의 전남친 A 씨 법률대리인 측은 "A 씨는 사건 초기부터 언론 대응을 자제하고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해왔다. 그러나 피의자 서민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SNS에 게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보도가 확산되면서 피해자의 명예와 인격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A 씨는 잠적한 사실이 없으며, 아이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그럼에도 A 씨의 개인정보와 사진이 허위사실과 함께 SNS에 여러 차례 게시됐고, 수사기관의 삭제 권고에도 해당 게시물이 유지되고 있다"며 "피해자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정신적·사회적 피해를 겪고 있다. 허위 게시물에 대한 게시금지가처분신청과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서민재는 이 같은 주장이 담긴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거짓말쟁이"라고 일갈했고 "허위 사실 유포한 적 없다. 차단 당해 연락 불가하고 연락 받은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4월 임신 소식과 함께 A 씨의 신상을 공개하며 "A 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를 이어갔으나 임신 후 태도가 바뀌며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A 씨는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