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전 재산’ 오픈…"내 나이쯤 되면 100억 보다는" ('숙스러운')

쓰니2025.08.09
조회248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캡처


배우 이미숙이 자신의 채널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재산 이야기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이미숙은 자신의 개인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건강루틴 대 공개!! 난 안죽어!!+미숙표 초간단 해장국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미숙은 최근 구독자 10만 명 돌파한 것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기억에 남는 댓글에 대해 재산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이미숙은 "누가 '미숙 언니가 그렇게 돈이 없을 줄 몰랐다'고 하더라"며 웃음 섞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부의 기준이 얼마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100억?"이라고 답을 했다.
'65세' 이미숙, ‘전 재산’ 오픈…"내 나이쯤 되면 100억 보다는" ('숙스러운')사진 =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 캡처
이에 이미숙은 "나는 한 90억 정도 모자란다"며 유쾌하게 재산을 오픈했고, 이어 "솔직히 나도 100억 있으면 좋겠다. 있으면 이런 말도 안 했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1960년생 이미숙은 올해 나이 65세다. 이미숙은 "내 나이쯤 되면 몸이 100억이라는 생각이 들거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가 30대부터 먹었던 영양제인데, 종류만 바꿨을 뿐 그때부터 영양제를 접했는데 그래서 지금의 나인 거다. 아프단 소리 안 하고 지병이 없다"고 건강 관리 비법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90억 부족하다니.. 털털한 모습 멋져요", "건강 챙기면서 나답게 살아야겠다", "솔직함이 좋아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숙의 건강과 돈에 대한 진솔한 고백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